한줄잡담/200312

from 두줄잡담

1 # 2003-12[ | ]

  • 김기태  : 나이가 들수록 더 체력이 좋아지고 큰일이군요.ㅋㅋ 갈수록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여러분들도 술 담배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산 증거물 입니다. - 2004-1-1 3:00 pm
  • 종현  : 그래도 위로가 되는 것은 그 전해 보다 늘어가는 음반 수집 지식이랑 판들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말이에요 ㅎㅎ - 2003-12-31 1:02 pm
  • 거북이  : 이놈들이 염장을...-_- 뭐 나보다 더 분노할 형님들 천지지만서두~ - 2003-12-31 10:35 am
  • 종현  : 저도 그렇습니다 ^^ - 2003-12-31 10:25 am
  • 자일리톨  : 저도 이제 스물여덟이 되네요^^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 2003-12-31 10:11 am
  • 곰돌이  : 스물여덣이되는군... 내가 거북이형과 같은 나이가 되다니... 이를 어쩌지?? - 2003-12-31 9:50 am
  • 거북이  : 연말정산때문에 아주 귀찮다. 짜증 만땅이다. - 2003-12-30 12:35 pm
  • 자일리톨  : 넵 알았습니다.^^ - 2003-12-29 3:17 pm
  • SonDon  : /to 거북바 : 인스탄트가 싸다는 편견을 버려...그건 인스탄트를 두 번 죽이는 일이야~ - 2003-12-29 2:38 pm
  • SonDon  : 자일리톨님...맛동산에 올려 주시압~ :-) - 2003-12-29 2:37 pm
  • 자일리톨  : 돼지불고기+오징어불고기를 1인분 4천원에 뽀지게 먹을 수 있는 집을 종로통에서 발견했다. 역시 점심먹는 걸 직장생활의 유일한 낙으로 여기는 사람에게 종로는 낙원이다. - 2003-12-29 2:12 pm
  • 거북이  : 인스탄트 국밥 만들어먹다가 혀를 살짝 데었다. 인스탄트만 대충 모아서 먹어도 5천원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은 꽤 놀라운 경험이다...-_- - 2003-12-29 1:39 pm
  • 상현  : - 2003-12-28 11:06 pm
  • 허걱맨  : 음.. 우연하게 들어왔습니다. - 2003-12-27 9:10 am
  • 김기태  : 좋수다래.ㅋㅋ - 2003-12-22 8:20 pm
  • BrainSalad  : 애무투유사이트와 알랜 사이트는 1% evil 이구만....좋겠수.. - 2003-12-22 8:01 pm
  • 김기태  : http://homokaasu.org/gematriculator/rate.gas . 고려바위 여기가 상당히 악한 동네군. ㅋㅋㅋ - 2003-12-22 12:47 pm
  • Bab2  : 질문.. 호혜권이 뭐하는거죠? 그거땜에 되놈들이 열받았다는 얘길 어디선가 들었는데 '_'a - 2003-12-21 3:14 pm
  •  : 히식스 - 2003-12-20 2:25 pm
  • 김기태  : 케이블 tv 채널을 돌리다가 본 우리홈쇼핑의 LINDA CANTELLO라는 화장품 선전을 아주 잠간 보았는데 화장전/화장후를 보여주는데 그 BEFORE / AFTER에 난 놀라 자빠졌다. 도저히 동일인이 아닐 정도로 그 차이가 현저 했다. 음,, 어떻게 저렇게 변장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 내년 부턴 정집사 말대로 경험을 쌓아야지... - 2003-12-19 1:14 am
  • SonDon  :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니 저도 트래드 님의 따뜻한 음악이 그리워 지는 군요...OST의 말캉말캉한 음악들도... - 2003-12-15 10:43 pm
  • 김기태  : 이렇개 이야기 하면 냉정하다고 하겠지만 대체 우리나라는 국민정서를 감안해서 결정 하자는게 말이 되나. 원칙이 않된다면 안해야 한다. 이런식 이니 원칙은 무너지라고 만든 요식에 불과해 진거다. - 2003-12-15 5:08 pm
  • 거북이  : 종현 나는 어제도 BillyBraggWilco를 들었다네. :) 트래드는 아니지만서두~ - 2003-12-15 12:24 pm
  • 종현  : 그래서 저는 느끼한 설탕 오빠들의 포크들은 그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ㅋㅋ 쉽게 질려버리거든요 ^^;; - 2003-12-15 11:36 am
  • 종현  : 크 스파이로 자이라 하시니 참 제 고등학교 시절 우상 마틴 아저씨가 생각나에요 곧 내년에 2집에서 참여했었던 마크 프란시스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에 신보가 내년정도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요즘 같은 시기에 누가 음반을 선듯 내줄지는 의문입니다 따른 멤버들을 다들 대학으로 돌아가 지금 딩가 딩가(?)ㅋ ㅋ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바바라 언니야 스티브 할리지랑 잘 놀라 요즘은 혼자서도 잘 놀고 있는거 같은데 혼자 음악의 길을 걷고자 했던 저에 우상 마틴 아저씨는 아직도 음악 때문에 험난한 인생을 살고 계시는거 같아 참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ㅋㅋㅋ그리고 철이형이 퐄을 좋아하신다고 하시니 요즘 참 더 친근해지네요 ㅎㅎ 최근들에 제 주변에 챔버 아방가르드 팬들도 점점 나이을 드시니까 한순간에 트래디셔널 포크까지 듣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감성적 차이야 다시 이야기 하면 솔직이 프로그 팬들이 프로그한 포크는 즐기시지만 아주 전원적이고 소박한 악기 편성을 즐기시기에는 무리가 좀 있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저도 그런 가운데 아주 청아한 여성 보칼이라든지 아니면 거친 사내 목소리를 아주 선호하는 극단적 선호를 가지고 있지만요 :) - 2003-12-15 11:33 am
  • 최용환  : 띵까띵가.. 훅.. 멋진 표현이네요.. 집사람이 맨날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 너는 고막찢어지는 음악 아니면 맨날 그렇게 띵까띵까 기타소리만 나는 음악만 듣냐...면서..ㅎㅎ - 2003-12-15 10:57 am
  • 거북이  : 사실 MikeOldfield는 저력에 비해 실력이 부실한 아저씨가 아닌가 싶은데... SallyangieKevinAyers시절 그리고 솔로 초기에 비하면 막판 힘빠지기는 아주 실망스럽죠. 자기만의 필을 가진 많지않은 기타리스트중 하나입니다만. 그리고 저는 폭도 참 좋아해요. 똑같은 폭은 좀 지겨운 감이 있지만요. :) 요즘은 MaddenAndHarris를 많이 듣고있어요. - 2003-12-15 10:26 am
  • 거북이  : /to 굿진 자네 말고도 음악팬들이 아닌 사람은 대체로 그럴걸세. 일단 여긴 음악 아카이브로 시작한 곳이니까.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다만...-_- - 2003-12-15 10:23 am
  • cadicalce  : 프로그 팬들과 포크팬들 사이에있는 심각한 감성의 차이!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저역시 프로그가 최고의 쟝르라고 생각했던 시절, 원판 가계 아저씨(하늘 같은 권위를 가졌던)들이 띵까 띵까 포크를 듣고 앉아있으면 왜 저러나 싶었지요 -.- 요즘엔 포크를 많이 듣다보면 이상하게도 프로그 쪽은 또 손이 잘 안가기도 한답니다. 뭐 물론 프로그 팬과 포크 팬 양쪽을 열광 시키는 예외도 있긴 하지만... 바로 스파이로 자이라 같은 그룹이겠지요~ 프로그적인 세련된 형식에 포크의 기본기가 탄탄한 내용을 듬뿍담은.. - 2003-12-15 10:02 am
  • 종현  : 앗 반가운 영국 포크 이야기가 잠시 오갔군요 ㅎㅎ 샐리 앤지하니까 저도 생각나는게 한 음악 선배분께 샐리 앤지를 형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분은 바로 야! 그 전천후 프로그 뮤지션 마이크 올드필드가 소시적에 포크를 한건데 안 좋을리가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역시 다른 프로그 팬분들께는 어떨지 몰라도 포크광들에게는 샐리 앤지또한 너무도 아름다운 브리티시 포크 걸작으로 꼽을 앨범인거 같습니다 최근에 느끼는 건데 역시 프로그 팬들과 포크팬들 사이에는 심각한 감성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자주 저 스스로 단정짓곤 합니다 ^^ - 2003-12-13 8:31 pm
  • GoodGene  : 이곳에 오면서 새삼 드는 생각은, 이곳이 음악적으로 상당히 고급컨텐츠를 담고 있는 것을 새로운 사람들이 남기는 자취를 볼 때마다 느끼게 된다. 사실 이곳에 나오는 상당수 텍스트들의 오리지날 사운드를 들어본 적이 없기 땜시 대략 무관심. 그러고 보면 나의 클릭 패턴을 분석해보면 1. 푸훗과 토킹드럼 2. 한줄 잡담 3. 브샐님의 재테크(잘 보고 있어요^^). 한 마디로 방만하기 짝이없다고 보여짐. - 2003-12-13 12:56 am
  • 거북이  : cadicalce님 여기있는거 퍼온것두 많아요. :) 불법 비상업 무대뽀 인문/문화 아카이브로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 - 2003-12-12 1:58 pm
  • 거북이  : 우람군 축하하네. 일등했나보구만. - 2003-12-12 1:52 pm
  •  : yoshida - 2003-12-12 12:22 pm
  • grooove  : 참으로 곱게 졸업 좀 시켜주지.. 끝까지 괴롭히는구만.. 귀찮다는(상금도 없는) 건 왜 자꾸 받으라고 난리인지 원. 딴애들이 못한거지 우리가 잘 한게 절대 아닌데 민망하게 그런 행사를 하고 그러나 몰라.. - 2003-12-12 4:05 am
  • 골뱅이소면  : 후... 압도 당했습니다. 대단한 사이트.. - 2003-12-12 2:48 am
  • cadicalce  : 또 와서 찬찬히 둘러 보았습니다. http://koreanrock.com/wiki.pl?action=index 있는 내용들은 여기 맴버들 분들이 전부다 직접 작성하신 내용인가요? 입이 떡~ 벌어지는 내용의 양과 질에 놀랐지만 이 홈피 자료의 트리 구조를 파악하기 매우 힘들어서 읽기가 수월치 않은게 아쉽네요~ - 2003-12-12 2:13 am
  • SonDon  : 대충대충 정확하게...도 괜찮은 듯 :-) - 2003-12-10 6:07 pm
  • 거북이  : 여기 음악 리뷰 아카이브거든요. 샐리 앤지는 제가 쓴 허접리뷰군요...-_-a 전문적으로 방만하게라는 멘트 좋습니다. :) - 2003-12-10 5:58 pm
  • cadicalce  : 아니 이런!! Sallyangie 를 찾아 와보니 여기가 또나오네요 ^^ 찾기 쉬운 음반은 아닐텐데... 신기해서 몇자 또 적습니다. 신기하죠? - 2003-12-10 1:10 pm
  • cadicalce  : 헉! 오퍼스 아반트라를 찾다가 흘러 들어왔습니다. 킹클림슨, 록시뮤직, 핑플, 프랭크자파, 벨벳..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풍성하게 모여 있군요. 그것도 전문적으로 방만하게.. 자주 들리겠습니다. - 2003-12-10 12:20 pm
  • 보금자리  : 앗... 어린왕자와 여우 를 찾다가 이런곳까지 오게 됬네요. ^^; 흐음.. 관찰중... - 2003-12-9 6:52 pm

2 # 2003-11[ | ]

  • 이런이런  : 아래에 나와있었구먼....헐~ - 2003-11-28 11:37 pm
  • 지나가다가  : 배경음악이 뭔지 좀 알려줍쇼!! - 2003-11-28 11:36 pm
  • 거북이  : 엘리제의 우울님도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가끔 흔적 남겨주세요~ - 2003-11-25 5:28 pm
  • 거북이  : 김웅규님은 제가 아는 ledzep1님이신가요? 여기 무단으로 업어둔 웅규님 글이 잔뜩 있습니다(^^a)만 아일랜드에 있어서 가져온 것이랍니다. :) - 2003-11-25 5:27 pm
  • 김웅규  : - 2003-11-25 4:09 pm
  • 종현  : 사과는 오늘까지만 받고 이제 마감하겠습니다 한꺼번에 계약을 하셔서 넘기실려고 해서 말이에요 그동안 주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2003-11-25 2:20 pm
  • 거북이  : 요즘 내가 방만하게 살고있는 것은 사실인듯 하다. 뭘 또 열심히 해야 할 것인가... - 2003-11-25 12:37 am
  • 김기태  : 오 ,, 종현님 빨랑 입금처 알려주시죠. 이젠 봉양 이다. - 2003-11-24 11:13 pm
  • 종현  : 혹시나 경북쪽에 일이 있으셔서 저희집에 직접 오셔서 찾아가시는 분들에게는 당연이 택배비를 제외한 가격에 드리고 맛있는 농촌 식사를 제공해 드리죠 ^^ - 2003-11-24 6:40 pm
  • 종현  : 참고로 우체국 택배비가 5000원 가량인데 이는 이것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 2003-11-24 6:39 pm
  • 종현  : 철이형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 아버님께서 일찍 봉냥(약초의 일종) 캐러 가셔서 방금 오셨거근요 사과는 15kg 한상자 박스 포장해서 우체국 택배비 포함해서 4만원입니다 사과에 품질은 최상입니다 보통 업자들이 색깔이 좀 안좋은 시퍼런 청다마(푸른 사과) 를 안쪽에 끼워 넣거나 아니면 시골 길거리에 파는 농민들도 알게 모르게 사과 마른 기수라든지 열과 같은 품질의 사과도 소비자가 잘 모른다고 끼워 넣는데 절대 그런일은 없습니다 보내드리는 사과는 말이에요 도시에서 정직하게 사시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안고서 시골로가 사과 농사에만 매달리신 분이 사과 한나무 한나무 자기 몸 같이 매일 돌보며 농사 지으신 분이라 믿으셔서 될것입니다 그럼 정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 2003-11-24 6:38 pm
  • 엘리제의우울  : ㅇㅕ기 상당히 괜찮네요..자주 놀러와야겠어요..^^ - 2003-11-24 5:22 am
  • 종현  : 참 기태님 기태님 보내주신 주소에서 우편번호가 상이해서 다시 수정하여 제 아버님께 드렸습니다 아마 다음주 내에 시골에서 부치실거 같습니다 부치셨다고 하시면 제가 다시 연락 드릴게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사과 주문 하실 분있으시면 아래 제 이메일 주소로 하시면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 2003-11-20 8:18 pm
  • 거북이  : 바쁜듯 안바쁜 생활을 하다가 안바쁜듯 바쁜 생활을 하게되니 영 빡씨네...-_- - 2003-11-19 3:37 pm
  • 거북이  : 장신고님 화이링입네다~ 그런데 아래 분은 그 아래분과 동일분이신가요? :) - 2003-11-18 1:34 pm
  •  : novasonic - 2003-11-18 12:21 pm
  • 장신고  : 예전에 텍스트로 해놓은걸 올리려니 정리가 눈앞을 가립니다.... T.T - 2003-11-16 11:56 pm
  • 거북이  : 아래분 오타로라도 PFM을 치신거보면 프로그레시브 락을 좋아하시나봐요? :) - 2003-11-16 11:01 pm
  •  : pfm - 2003-11-16 12:15 pm
  • 김기태  : 오 종현님 귀국하니 좋은 소식이 있군요. 이매일 보내드립죠. 오늘 200통의 이매일을 체크하는데 아무래도 바시티 부니안을 만나봐야 할듯 하군요. 쩝. 이번엔 영국인가.나다니기 진짜 싫어하는 내 팔자가 갑자기 이상해지는군요. - 2003-11-14 10:14 am
  • 날으는코끼리  : 2주 놀면서 그 책이나 읽을걸 그랬군요. 곧 내용을 추가 시키겠습니다. ^ ^ - 2003-11-14 2:05 am
  • 안미남  : 이렇게 몸이 천근 만근이라도...오늘 별똥별보러 학교운동장에 나가야겠다..또 언제 유성우를 보겠는가? - 2003-11-14 1:14 am
  • 안미남  : 오늘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밤 10시 10분까지 강의를 들었다. 뭐 중간중간에 10분씩 쉬는시간을 가졌지만 공강시간은 2시간 남짓..계단을 내려가는데 다리가 휘청거리더군...;;; 선생들의 마이크소리가 내 귓가에 아직도울려퍼진다. - 2003-11-14 12:38 am
  • 거북이  : 코끼리님 ChemicalEcstasy에 대해 더 알고싶어요. :) - 2003-11-13 4:10 pm
  • 거북이  : 종현 메일 보냈으니 트트특으로 하나 부탁합세~ - 2003-11-13 4:09 pm
  • 종현  : 아일랜드에는 좀 공개적이라 제가 적기가 좀 그래서 여기 고려바위에만 알려드릴게요 일단 아래말씀드린 등급중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하셔서 필요하신 수량을 제 이메일로(mailto:britfolk@yahoo.co.kr)으로 알려주시구요 함께 수령하실 주소랑 연락처도 알려주세요 그럼 제가 최종 수량을 집계해서 제 아버님게 부탁드려 시골에서 대구로 있는 제 집으로 포장해서 가지고 오시면 제가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가격은 일단 다시 제 아버님께 여쭤보겠습니다 - 2003-11-12 9:48 pm
  • 거북이  : 그나저나 화장실에서 나오는 오케스트레이션 예스터데이는 뽕짝처럼 들려. - 2003-11-12 2:31 pm
  • 거북이  : 그래 자세한 주문방법을 적어도고. 여기랑 아일랜드랑. :) - 2003-11-12 1:48 pm
  • SonDon  : 앗...다른 고려바위 사람들도 주문이 가능하다면 자세한 주문 방법을 알려 주세요~ - 2003-11-12 1:18 pm
  • 종현  : 거의 사과 수확이 마무리 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지금 저는 경북군위에 있는 제 시골에 있습니다 전에 말한게 생각나 이렇게 적는데 거북형 사과 한장자 그때 예약하시지 않으셨나요? 최상품, 그리고 상품, 중품, 하품, 마른기수,물기수 이렇게 등급이 메겨져 있는데 어떤거 원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지 제가 미리 제 아버님께 말씀드려 빼놓거든요 올해는 유난이 수확량이 줄어 저희 집도 보통 오백상자 정도 나오는 것이 백상자 정도 줄거 같습니다 하지만 작년보다 색깔이 잘나와 안에 잘라보면 꿀이 잔뜩 들어 있는 꿀사과입니다 ㅎㅎ 사과 자질도 좋구 말이에요 그럼 말씀해주세요 아마도 배달은 제가 택배로 한 2주후에 보내드리는 것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가격은 지금 대도시에 최상품이 한 6만원으로 팔리고 있는데 거기보다 택배비빼고도 최소한 만원은 더 싸게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포크보이에서 사과총각으로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종현 - 2003-11-12 12:55 pm
  • WooRam  : 모비드 엔젤이 올해도 앨범을 냈었다니 참으로.. 정규 7장 라이브 1장 합쳐 150만장 판매를 기록 했다는데..장당 20만장 최소 전세계 데쓰팬들은 20만이란 이야기군요. - 2003-11-12 7:46 am
  • 날으는코끼리  : 거의 2주를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며 보냈네요. 첨엔 불안했는데, 아무일도 안생기니까 좀 이상하네요. - ;; - 2003-11-12 4:47 am
  • 곰돌이  : 한줄짜리 인생... - 2003-11-11 10:10 am
  • 토끼  : 거북, 난 아직도 아일랜드를 볼 수 없단다....집에서는 나오던데...대체 뭘까? - 2003-11-10 2:20 pm
  • BrainSalad  : 고맙습니다. 난쏘공님 덕분에 네이버에 제 블로그도 덩그러니 준비되어있는걸 알게되었네요 -_- - 2003-11-10 11:17 am
  • 난쏘공  : 현재 많이 미약합니다...http://blog.naver.com/iskraa.do - 2003-11-10 10:48 am
  • 난쏘공  : 네이버에 만들었구요..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난쏘공으로 검색해 보시면 나올 것 같습니다... - 2003-11-10 10:44 am
  • BrainSalad  : 난쏘공님 블로그 사이트도 좀 알려주시죠. - 2003-11-10 8:38 am
  • 거북이  :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드렸으니 채워주세요. :) - 2003-11-10 12:16 am
  • 난쏘공  : 나이는 전영혁와 고딩시절을 보냈고, 이제 사회생활 8년차네요.. 요즘 블로그에 푹 빠져 있어요. 블로그 꾸미는 재미에... 여기 리뷰들 많이 퍼가고 있는데 너무 뭐라고 안하실꺼죠? - 2003-11-8 4:47 pm
  • 난쏘공  : 97-98년 정도 때로 기억되네요.. 한 2-3년 무지 바빠서 정신없이 살다가 요즘 다시 음악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어서 웹서핑하다 여기를 알게 되었죠.. - 2003-11-8 4:45 pm
  • 난쏘공  : 긴 인사라.. 음악 좋아하구요, 예전에 예바동 자주 눈팅했었는데 홈피 없어져서 아쉬워 했었져. - 2003-11-8 4:44 pm
  • 거북이  : 예. 좀더 긴 인사 부탁드립니다 :) 예바동이랑 관계 많아요...-_- - 2003-11-8 2:42 pm
  • 난쏘공  : 저 여기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인사드릴께요... 여기 예전에 예바동이란 관계 있나요? - 2003-11-8 11:22 am
  • WooRam  : 승질나 김재박. - 2003-11-7 10:31 pm
  • 곰돌이  : /to 거북이 형 제가 말한건 마우스 없이 프로그램 짜고 싶다는거였어요. 후후.. - 2003-11-6 2:13 pm
  • 거북이  : /to 곰돌이 어서 마우스 필요없는 프로그램좀 짜봐. 말만 하지말구 이눔아~ - 2003-11-5 12:29 pm
  • 곰돌이  : 아무리 그래도... 난... 죽지 않아... - 2003-11-4 10:47 pm
  • 거북이  : 생존에 대한 압박을 느끼는 것은 참 꿀꿀한 일이다. - 2003-11-4 11:31 am
  • 거북이  : 그래도 경찰이 외제차라니 국민정서와는 좀 안맞는 경향이 있네...호. 이름이 왠지 츄러스를 생각나게 하는...-_- - 2003-11-4 11:31 am
  • WooRam  : 앗 실수 xg군요 3000급이니.. 입찰 경쟁서 크라이슬러 세블링과 사브 9-5와 경합을 벌였다는데,, 제일 밋밋한놈이 선정 된듯 합니다. - 2003-11-4 2:06 am
  • WooRam  : 그 토러스의 가격은 ef보다 싸다고 합니다. - 2003-11-4 1:54 am
  • BrainSalad  : 퇴근 길에 왠놈이 고속도로 갓길을 비집고 압박을 가하길래 봤더니 경찰차더군. 얼처기없어서 일단 끼어들게 해주고 보니 이런, 토러스 신형이잖아. 언제부터 대한민국 경찰이 외제차를 타기 시작한겨? 지랄도 참... - 2003-11-3 10:27 pm
  • WooRam  : 졸업 작품 때문에 몇일째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여러 사람과 뭘 한다는건 참.. - 2003-11-3 5:44 am
  • 안미남서포터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장 7절 걱정 마시고 밀고 나가면 뭐든지 됩니다. - 2003-11-1 11:10 pm
  • 안미남  : 그래도 나름대로 머리굴려서 몇시간동안 작성했는데... 아마 인사부쪽 사람들은 자기소개서 같은것은 보지도 않고 이력서도 자르는모양이다...뭐 성실하게 읽어주길 기대하지는 않았지만(몇천명이나 될터이니) 아예 그 존재조차 무시당할줄이야..수십군데 내었던 회사중에서 과연 내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고 인지한 회사가 몇이나 될까? 끙 ...사람 비참해 지는거 순식간이군...체....어떻게 면접한번 가볼려고 그렇게 공들였으니... - 2003-11-1 8:36 pm
  • 안미남  : 롯데 유통 떨어지긴 했는데 중요한것은, 아는 녀석 하나가 자신도 인터넷으로 이력서만 작성하고 자기소개서는 중간고사다 뭐다해서 바빠서 안썼는데..덜컥 합격해버렸다, 면접가면 면접관이 뭘 물어보는것일까?? 젠장할.. 역시 대기업은 다들 필터링이 존재하는것 같다..자기소개서에 끙끙대었던 내가 한심해 보인다... - 2003-11-1 8:16 pm
  • 김기태  : 요즘 변호사에 대한 소설을 쓸려고 준비중인데 그중 하나죠.ㅎㅎ . 소설은 내년에 제가 어느정도 자릴 잡아서 직원이 제 시간을 대신해준다면 그때 천천히 공개 합죠. 재밌게 읽으면서 법률공부를 시키자는 목적으로 쓸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법공부를 하고 있지요. - 2003-11-1 2:15 pm
  • 김기태  : 민법에 신의 성실에 관한 항목이 있습니다. 제가 궁금히 여기는게 하나 있는데요 돈을 받고 자살을 기도하면 돈준 사람이 와서 구하고 그 사람은 영웅이 된다는 시나리오로 각본을 짜고 돈받은 사람이 자살 했는데 잘못해서 목숨을 구하질 못했습니다. 이럴땐 목숨을 구해주기로한 약속을 저버린 일종의 '사기' 인지 아니면 말그대로 과실치사 인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 2003-11-1 2:13 pm
  • 고단한 김  : 항상 느끼지만 드라이버에 있어서 최악의 tv수신 카드인 사셈의 리틀 온에어 pci카드와 하나로 adsl pci카드의 극악의 궁합을 극복 했구만요. - 2003-11-1 1:03 am

3 # 2003-10[ | ]

  • 날으는코끼리  : 여기 계신 분들도 부시를 misunderestimate 하고 있는것 같군요. 부시 연설중 ... "They misunderestimated me." Bentonville, Ark., Nov. 6, 2000 - 2003-10-31 8:44 am
  • BrainSalad  : 매카트니경이 61세의 나이로 딸을 얻었죠. 축하와 동시에 경의를... - 2003-10-31 8:29 am
  • WooRam  : 누구는 상당 자기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데 노력하는 것 같군요. 자기 발전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듯. - 2003-10-30 10:27 pm
  • WooRam  : 그렇습니다 가정도 지키고 세계도 지킬 수 있는 길이지요. - 2003-10-30 7:11 pm
  • BrainSalad  : 불쉿 그 인간은 가정을 생각해서 아예 대통령을 하지 말았어야죠. - 2003-10-30 5:48 pm
  • WooRam  : 어허 가정이 먼저일세! - 2003-10-30 5:07 pm
  • 거북이  : 부시가 딸네미들 졸업식 간다고 국제 회의를 연기하자 했다는데... 이슬람 전사 형님들이 처단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다시 한번 드네...-_- - 2003-10-30 3:23 pm
  • Crystal  : 저두 살아 있어요 꼬물락 꼬물락... - 2003-10-29 8:08 pm
  • 곰돌이  : 난 살아있다. 꿈틀꿈틀... - 2003-10-29 7:13 pm
  • GoodGene  : 글고 정철. 강하게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1층 운운하는 건 오~바 일세. 최소한 37층은 열려 있고 다른 층도 열려 있는데 많으니 혹시라도 1층까지 가진 마시게. - 2003-10-29 11:31 am
  • GoodGene  : 주위에 car kiss 사고가 많이 나는군요. 안전 운전 하시길~. - 2003-10-29 11:29 am
  • WooRam  : 목이 뻐근하이.. 타이어가 나가버려서 쌩돈 깨진게 ... - 2003-10-29 12:27 am
  • 거북이  : 이런 이런...어데 다친데는 없는고. 안다쳤기만 하면 되는기라. - 2003-10-28 11:29 pm
  • WooRam  : 교통사고 났다. 학교 가다가 젠장 기차타고 갈껄.. - 2003-10-28 11:27 pm
  • 거북이  : 그 비상계단으로 나가면 다시는 못들어오는거 알고있나? 그리 나가면 1층으로 나와야 한다네. 34층을 걸어내려와서...-_- - 2003-10-28 12:13 am
  • GoodGene  : 거북 네가 빌어먹을 하며 욕하는 사이 찾아보니 비상계단 있더라. 걸어다녀라. 빌어먹을 욕하지 말고. 빌어먹을ㅋㅋ - 2003-10-27 11:33 pm
  • 쵸코구루메  : 김기태 입니다. 혹시 독일 쵸코렛 추천해주실거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음반 값 대신 쵸코렛 으로 받기로 했거든요. 과거 프랑스 포도주 5박스 받는것 만큼 제가 엽기적인 제안을 했지요.ㅋㅋ ^^V 그 포도주가 아벨랑시옹 보르도 어쩌구 였는데 음반 150장에 우편요금 포함해서 대략 50병 정도가 왔었죠. 아버지가 주위에 막 그냥 주셔서 지금은 없지만요.다음달 말엔 프랑스와 벨기에 쵸콜릿을 먹을수 있겠구만요. - 2003-10-27 8:01 pm
  • 거북이  : 요즘 느끼는건데 언어에서 활용을 배우는 것은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지 그것을 이용해서 말하라는 것이 아닌거 같다. 일단 외우는 것이 본질인듯. - 2003-10-27 3:00 pm
  • WooRam  : 그러게요 고3때 열심히 할껄.. 이런결과가 올줄이야.. - 2003-10-27 2:23 am
  • 김기태  : 마음대로 회사를 옮기면서 대접받는 송강 이 갑자기 위대해 보이는군요.송해 아들이 송강 이라 카더라, 아님 말구,, - 2003-10-27 12:58 am
  • 안미남  : 난 원서 40개 이후로 갯수 헤아리지 않기로했네... - 2003-10-26 11:19 pm
  • 거북이  : 아무리봐도 전국 노래자랑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거 같다. - 2003-10-26 1:08 pm
  • WooRam  : 씨 너무하잖아. 원서 100개 채울듯.. - 2003-10-25 6:13 pm
  • 거북이  : 도서상품권을 인터넷에서 쓰는것은 참으로 빡씬 일이 아닐 수 없다. - 2003-10-25 12:30 am
  • 직관적해석만족단  : 그러게 말이죠. 사람들이 앞질러서 생각하는거 보면 가끔은 답답하기도 해요. ㅋㅋㅋ - 2003-10-24 9:32 pm
  • WooRam  : 그리고 어디 내가 엘리엇 스미스 좋아한다구 했나 죽었다고 했지. - 2003-10-24 9:06 pm
  • WooRam  : 본인은 귀밥까지 메탈로 단련되 있으나 다장르를 듣는다네 자네는 나에 대해서 대단히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거야. - 2003-10-24 9:05 pm
  • 안미남  : 어제 말을 할려다가 깜박했는데 문자메세지 하나도 안왔다..입력되어있는(혹은 외우고있는)전화번호 정확한지 검토바란다.. - 2003-10-24 6:29 pm
  • 거북이  : 헉. 자네가 엘리엇 스미스를 좋아하는지는 몰랐는데. 상극아닌감 metani(맞나...)? - 2003-10-24 5:59 pm
  • WooRam  : 엘리엇 스미스 사망. 자살 21일. - 2003-10-24 4:56 pm
  • 거북이  : 드디어 노무현 참모들중에 이탈자가 생겼다. 그는 이걸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맛가는 일이다. - 2003-10-24 10:18 am
  • WooRam  : 가끔 오래전 일이나 또는 대충 넘어간 일이 떠올라 상당 열받을 때가 있다. 문득 뭔가가 떠올라 상당 열받아 버렸는데 남속일때 자기 스스로도 속는척 하는 인간은 정말로 상대할 가치가 없는거 같다. - 2003-10-24 7:50 am
  • 거북이  : 그나저나 '난 알아요'가 그렇게 좋은 곡인줄 몰랐다. 서태지 다시봤다. - 2003-10-24 12:54 am
  • 거북이  : 요즘 학원 끝나고 오는 길에 있는 군것질 거리에 맛들였다. 다양한 맛이 있는 '핫바'를 하나씩 음미하며 맛보고 있는 중이다. - 2003-10-23 10:48 pm
  • 안미남  : 그것도 다리로 콕콕 찍는것만 좋아했답니다...어찌나 좋아하던지...;; - 2003-10-23 7:02 pm
  • WooRam  : 사실 거북이가 게임하는거 마지막으로 본제 중학교때 원숭이섬의 비밀하는거 이후론 없는듯.. 스파 2는 했구나 어울리지 않는 춘리로.. - 2003-10-23 3:21 pm
  • 거북이진실추적단  : 전에 거북이가 스타를 깔보더니만 알고보니 ㅋㅋㅋ 꼼쁠렉스 였군요. 저도 일주일에 한시간 정도 할까 말까죠.ㅋㅋ 그래도 즐스 하시기 바랍니다. - 2003-10-23 9:04 am
  • Wooram  : 스승이랄것도 없는게 건물 짓고 기능 설명해주는데 포기한 거북이라 제 제자일수도 없죠. 그리고 저도 바틀넷을 떠난지 어언 3년 가끔 아주 가끔 친구들끼리 ipx만 합니다. - 2003-10-22 5:04 pm
  • 은퇴한 스타양민  : 거북이 그러는데' 나의 스승 우람 선사를 이겨야 진정한 양민 이요' 하던데 이번엔 우람님과 시간내서 한번 떠야 겠군요. 안미남님과의 리플레이를 통해서 제 전력 분석을 해도 됩니다. 구럼 우람선사와의 일식견을 청합니다.ㅋㅋㅋ -FVI - - 2003-10-22 9:43 am
  • 안미남  : 문제는 발단은 거북이 자네가 회사빌딩에서 세수를 해서 그런것 아닌가?? 좀 자주 씻고 다녀라!! 집에서 씻어라!! 그럼 만사가 해결이다!! 청결한 생활은 안하면서 왜 빌딩에게 원망인가!! - 2003-10-21 2:32 am
  • BrainSalad  : 나라를 팔아먹다시피했던 현대 한국의 슬픔이 서려있기도 한 곳이지....화의 기운이 세서 풍수적으로 안좋다니깐...-_- 웃기는건 그럼서 갖다 붙이는 얘기들이 그래서 풍수기운에 관계없는 외국계 회사가 주인으로 들어와야 된다나 머라나 이런 제기랄... - 2003-10-20 9:18 pm
  • 거북이  : 뇌무침옹. 그 빌어먹을 스타타워는 34층에서 35층에 갈 때도 엘리베이터를 타야하고 화장실과 엘리베이따에서는 항상 우라질 뉴웨이브 분위기의 말랑 클래식을 들어야 하는 웃기는 곳이랍니다. 만들어진 안락함의 결정체라고나 할까요. 방문자에게는 이미지가 괜찮아 보이지만(제가 예전에 방문했을때도 그랬심둥) 입주자에겐 낫소굿이라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그것에 대해 '왜 이런 것을 주느냐!'라고 말하기도 뻘쭘하다는거죠. 스타타워는 세련되고 지독하게 인공적이어서 슬픈 공간입니다. 좀 더 지나면 이 느낌이 구체화될 수도 있을듯 해요. - 2003-10-20 8:54 pm
  • BrainSalad  : 정철 너는 서울에서 가장 진보된 건물에 입주해 일하면서 머가 불만이냠...하긴 그 건물이 터가 엄청 세서 입주사가 못배겨나느니라...-_- - 2003-10-20 7:02 pm
  • 일산FVI본부장  : 120GIGABYTE의 하드디스크와 FIREWIRE 1394 누디앙 HD335 외장하드 케이스를 사서 모두 잘 가동이 되니 기분이 좋구만요. I AM A BRAND NEW LOVER!!!! - 2003-10-20 5:55 pm
  • 거북이  : 지나친 자동화는 비효율을 야기하는데염...-_- - 2003-10-20 1:31 pm
  • PlusAlpha  : 수도꼭지를 자동으로 해놓은 건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는... - 2003-10-20 10:29 am
  • 거북이  : 도대체 왜 수도꼭다리는 자동으로 해놓아서 세수 한번 하는데도 신경쓰이게 만든거냐! 아우 짱나는 빌딩...-_-++ - 2003-10-20 10:15 am
  • 김기태  : 72살의 할아배 돈짐머 코치가 페드로 마르티네즈 투수에게 어설픈 동작으로 달려들자 페드로가 머리를 잡고 쓰러뜨려서 72살의 할아버지가 떼굴떼굴 굴렀다, 그런데, 양측 모두 벌금형이다. 72살 먹은 할아버지가 손자 같은 놈인 페드로에게 당한 수모 인데,, 결과는 양쪽 모두 과실. 세상이 뭔가 잘못 되어지는것 같다. 그런데. 이런류의 인간들이 나이 들면 노인 대접 해달라고 떠든다는것은 웃긴 일이다. 노인 공경 그러나, 노인은 작업 파트너론 금물. - 2003-10-19 1:56 am
  • 김기태  : 누군지 10년전 표현법을 쓰시는구만요.우연하게도 제 일산집에 린다 린치 lp판이 있군요. 무슨 이유로 가지고 올라온건지 기억도 않나지만요.ㅋㅋ. 아시죠, 전 best of the best로 이미 2달전에 예약 했다는거요. - 2003-10-18 7:53 pm
  • 종현  : 네 잘알겠습니다 철이형 기태님 린다 리치는 모 동호회에 아는 분이 올려주셔서 듣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안것은 요즘 라비린스 독파 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한 일본 친구 홈페이지에서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 왈 이런 순수한 감성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표현했더라구요 존엔 조디는 그 친구 표현하기를 이 세상의 것이 아닐정도로 훌륭하다라고 표현했더군요 ^^ 아마도 곧 아니 벌써 세이 방송에서 린다 리치는 울려 퍼지고 있을거라 생각되니 대한민국 엠피 시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ㅡ.ㅡ - 2003-10-18 4:33 pm
  • 안미남  : 이미 찾아보았다.. 분명 날 사모하는 여자가 가져간거다...젠장헐 이놈의 인기는!!! - 2003-10-18 2:12 pm
  • 거북이  : 잘 찾아봐 이놈아. 남자 가방 따위는 유실물센터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 - 2003-10-18 1:57 pm
  • 안미남  :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렸다.. 젠장헐...;;; 남자 다이어리 훔쳐보면 재미있을려나?? - 2003-10-18 1:56 pm
  • 거북이  : 종현. 사과 출하시기가 되면 사과 출하 공지를 여기도 함 때려주시게나. - 2003-10-18 11:46 am
  • 거북이  : 노무현이 파병결의를 했다. 파병 이유가 시장의 막연한 불안때문이라니, 그것도 속내는 아니겠지만 정말 구차하다. 앞서 달리지 못하면 죽는다는 이 집단적인 광기의 존재야 말로 공포스러운 일이다. - 2003-10-18 11:45 am
  • 거북이  : 밥둘이. 나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다닌다네 그려...-_- 난 타인들과 동질감을 느껴본 적이 별로 없거든. - 2003-10-18 11:44 am
  • 김기태  : 커헉,, LINDA RICH의 PATTERNS도 아시니.. CD가 나왔나요???. . 전에 변더문 가보니 JON AND JODI가 있어서 놀랬죠. 라이센스 해볼려던 타이틀 이었는데 국내에 아는이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승사장님은 대가 이시더군요. 부사는 꼭 두상자 부탁 드리옵니다.ㅋㅋㅋ - 2003-10-18 7:11 am
  • 종현  : 아침 일찍 일어나 듣는 린다 리치의 음성은 정말 좋네요 네 잔시스랑 연락 이미 하셨군요 여하튼 기대가 많이 됨니다 그리고 부사는 이제 이번 달 말부터 수확에 들어간담니다 - 2003-10-18 4:58 am
  • Bab2  : 기태님 손돈님, 감사합니다. ㅜㅜ - 2003-10-17 11:20 pm
  • 김기태  : 남 등쳐먹는 궁리가 아닌 이상 사상의 자유는 천부인권 입니다.사람들이 착각하는 예를 하나 들죠. 한 6년전 제 경험 입니다. 여인: 영화 좋아하세요 ?. 나 : 아뇨. 잘 않봅니다. 여인 : 영화 싫어하세요. 나 : 아뇨 관심이 없다는 뜻이죠. 여인 얼굴을 찡그린다.ㅋㅋㅋ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피력 할수 있으며 설령 타인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타인을 적으로 간주하거나 타인을 나의 의견에 동조 하도록 강요하는것을 우린 파시스트라고 부른 답니다. 밥둘님은 이상무! 입니다. - 2003-10-17 11:01 pm
  • SonDon  : 아닙니다 -_-;; 저는 대학 축제 때 비싼 애들 데려다가 공연 한 번 하고 그걸 업적인양 생색내는 것도 짜증 만땅이거든요... - 2003-10-17 10:58 pm
  • Bab2  : 지금 테레비에서 VJ특공대란걸 보고 있는데, 축제인지 이벤트인지를 하는데 사용되는 하루 전기 사용량이 엄청나다고 하는 소리를 보고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보단 "돈이 썩어 남아 돌아서 저런 짓거리를 벌이느냐"는 식의 쌍소리가 머리속에 돌아댕기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ㅜㅜ - 2003-10-17 10:44 pm
  • 김기태  : 부사는 아직도 ????. 오 jancis 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이야긴 않했지만요.ㅎㅎㅎ - 2003-10-17 8:07 am
  • 종현  : 전 코리아 엠티때 형 오기전에 시카코 초기작들을 볼륨 업하고 듣는데 정말 시원스레 들리더군요 ㅡ.ㅡ - 2003-10-17 7:28 am
  • 거북이  : 글쎄요. 요즘 같이 일하는 애들이 79-83들이라서 갑자기 노인처럼 느껴져 그런가봅니다. - 2003-10-16 11:39 pm
  • BrainSalad  : 내가 이글스를 제일 좋아한건 고딩 시절이고 아직까지는 그런 징후가 없는걸로 봐선 노환(?)과는 무관할듯하다. 건 그렇고 도대체 니가 가진 노쇠의 개념은 뭐이냐 - 2003-10-16 11:36 pm
  • 거북이  : 간만에 이글스를 듣는데 옛날보다 훨씬 좋게 들린다. 이거 노환의 징후? -_- - 2003-10-16 11:32 pm
  • WooRam  : 정식은 아직 아닌거 같고 삐리리버젼으로 나왔습니다. 아까 낮에 유혹에 못이겨 다운 시도 허나 서버가 다운 되버리는.. - 2003-10-16 10:08 pm
  • BrainSalad  : 오옷 맥스페인2가 나왔단 말이오이까! 무적모드로 밤새 뒹굴러다니던 기억이...ㅠ.ㅠ - 2003-10-16 5:02 pm
  • WooRam  : 졸업 작품과 중간 고사가 눈앞에 있는데 맥스폐인 2가 나오다니! - 2003-10-16 3:39 pm
  •  : 노발리스 - 2003-10-15 3:18 pm
  • 김기태  : 오늘부터 에곤실레 글쓰기를 3시간씩 할당 했는데 생각보다 진척이 없다. 평가를 위해 이따 밤에 올려볼려고 한다.ㅋㅋㅋ - 2003-10-15 12:16 pm
  • 거북이  : 뭔가 겁나게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저 심장 깊은 한구석이 뻐근해지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오늘 출근할 때 그랬다. 3일째인데 너무 빠른거 아녀...-_- - 2003-10-15 9:51 am
  • 김기태  : 피카소는 "샤갈의 머리속엔 천사가 있어" . - 2003-10-15 12:51 am
  • 김기태  : 만화영화 뱀파이어 헌터 D . 오래간만에 무협 연출의 고수가 만들어낸 호러 느와르를 본 기쁨 이다. 내일은 왕립 우주군이나 오래간만에,,, - 2003-10-14 3:26 pm
  • WooRam  : 담배로 염증을 죽이고 소주로 소독해. - 2003-10-14 2:34 am
  • 안미남  : 환장하겠다..이 식도류 기관지염은 도대체 언제 나을까?? 가래가 내 목을 끓는구나.. - 2003-10-13 11:56 pm
  • grooove  : 거북이 흥분했네.. - 2003-10-9 6:03 pm
  • 아시아  : - 2003-10-9 12:40 pm
  • 거북이  : /to WooRam 니눔은 시흥을 모르는구나! - 2003-10-9 10:58 am
  • grooove  : 이파리 말고 새똥 같은거였으면 미남이랑 같이 쾌재를.. - 2003-10-9 10:26 am
  • 거북이  : 다른 녀석들보다 일찍 진 이파리 하나가 떨어져, 내 이마를 때렸다. - 2003-10-9 10:22 am
  • 거북이  : /to 종현 응 잘 들어갔지. 사람들이 좀 적게오긴 했지만 도사님도 뵙고 니눔 얼굴을 봐서 그래도 괜찮지 않았나 싶구나. - 2003-10-8 5:10 pm
  • BrainSalad  : 현재 스코아 고려바위가 허벌나게 느려졌수... 나만 그런건진 몰라도 - 2003-10-8 3:24 pm
  • 일산FVI지부장  : 하버마스 책 보는 가치와 길바닥에 쓰레기 않버리는 가치중 어떤걸 택하실거죠. 밥먹고 남에게 피해 않주고 다른 사람 하는일 방해 말고 열심히 사는게 최고의 사회학자요 철학자 입니다. - 2003-10-8 9:33 am
  • 종현  : 철이형 그날 잘들어 갔나요 하하 저는 아직도 서울에서 떠돌이 생활중입니다 ^^ - 2003-10-7 8:30 pm
  • BrainSalad  : 방금 홍어를 먹었는데 가오리회를 먹는건지 홍어를 먹는건지 구분이 안되었다. 삭힌 냄새도 맛도 살점의 양도. - 2003-10-7 7:31 pm
  • 거북이  : 방금 커피를 마셨는데 내가 차를 마시는지 숭늉을마시는지 구분이 안되었다. 맛도, 온도도 한모금의 양도. - 2003-10-7 3:52 pm
  • 거북이  : 하버마스는 몰라도 되는 사람이다 :) - 2003-10-7 3:51 pm
  • bab2  : 하바마스는 또 뭐하는 사람이에여 @@? 아이고 머리가..;;; - 2003-10-6 7:15 pm
  • 일산FVI지부장  : 돈떨어진 간첩은 좀 심한 표현이고요 제가 보기엔 그 분은 한국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영령 앞에서 사죄해야 합니다.그분들을 기망 했으므로요. 전 자긴 선澎뮈【 잘먹고 편히 자면서 입으로만 떠들어대고선 자기가 뭐 대단한 민주화 운동 이라도 하는양 추운 바닥에서 고생하면서 운동한 사람들과 같이 취급 받길 원하는 이들을 싫어 합니다. 그리고, 하버마스 제자라고 지식인들 송두율 아저씨 옆에 붙어서 아는척 하는 모습을 보자니 역시 세상사가 다그런것 같아요.배웠건 못배웠건 - 2003-10-6 6:32 pm
  • WooRam  : 돈 떨어진 간첩 - 2003-10-6 5:51 pm
  • 일산FVI지부장  : 내가 보기엔 송교수님이 이런 고생을 무릅스고 한국에 온 이유는 북한과 독일에서 설자리를 잃은것 같음. 이젠 하버마스의 제자 라는 임인밸류가 통하는곳이 대한민국뿐 없는것 같음.하버마스의 시민 사회주의론이나 소통 이론이나 역사발전이 기술에 의해 이루어 졌다라는 이론들에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음. 밥먹고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사는게 최고 임, 남 하는일 자기가 힘있다고 일부러 방해해서 좌절케 하지 말고,,,어치피 프랑크 푸르트 학파는 유태인들 밀어주기에 의해 떠버려서 우리가 조종당한 느낌일뿐. - 2003-10-6 4:53 pm
  • 일산FVI지부장  : 흠, 97년인가. 정치학회에서 송교수님께 질문할게 있으면 하라고 해서 이런식으로 질문을 한적이 있었는데 : 김일성 북한 정권의 혹독함에 비하면 박정희 정권은 온건한 군사정권 수준일 정도로 김일성 수상이 행한 숙청과 주석 자리에 오르기위해 거해진 북한국민(주민이란 표현이 아님에 주의)우민화 맹신화 작업에 대해서 남한 정권에 비해서 전혀 가열찬 비판을 하지 않는것은 학자적 양심에 밚지 않는지요?.교수님의 내재적관점에서 바라본 북한이 남한보다 정치적으로 인권이 보호되는 나라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건 동어반복적인 비판을 하지 않는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역시 북한을 불법단체가 아닌 하나의 주권국가로 인정함을 밝힙니다. 별 시덥잖은 질문은 되어도 내건 아예, 채택이 않되었다는 후문. - 2003-10-6 4:46 pm
  • 거북이  : 송두율 아저씨는 재독학자인데 남북이 갈라진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남북이 가까와질 수 있을까를 위해 노력했던 노인네라네. 국가보안법을 무쟈게 위반했지. - 2003-10-6 12:36 am
  • Bab2  : 송두율이 뭐하는 사람이에여 --? 요새 테레비를 쫌 못봤더니 정신이.. @.@ - 2003-10-5 9:51 am
  • 안미남  : 내츄럴 시티가 니미럴 시티인가 뭔가를 봤다. 하여간 이젠 다시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안본다 - 2003-10-3 3:11 am
  • 안티 거북이 서울 지부장 안미남  : 한때는 데쓰메탈을 들으면서 흑마술을 연구했는소리도..... - 2003-10-3 2:42 am
  • 일산FVI지부장  : 처리한테 어쿠스틱은 판소리 별주부전이지. (#_#)/ - 2003-10-3 1:57 am
  • SonDon  : 철이한테 어쿠스틱한거라면...슬레이어 정도가 아닐까요? 와이어트는 수면용 기능 음악 정도로 사용하는 걸겁니다 -_-;; - 2003-10-3 1:19 am
  • 종현  : 의외의 답변이군요 ^^ - 2003-10-2 7:55 pm
  • 거북이  : /to 종현 도대체 내가 무슨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하고 있는거냐...-_- 우리집에 착한 음악 많아 이눔아. - 2003-10-2 12:53 pm
  • 종현  : 허 철이형도 가을되니 어쿠스틱한게 들리는 모양이죠 ^^ - 2003-10-2 2:24 am
  • 거북이  : 9월을 보내며 들을만한 곡 : RobertWyattSeptember in the Rain - 2003-10-2 12:37 am
  • 최우람  : 아이고 속터져 김호곤이 좀 어떻게 해줘요. - 2003-10-1 6:37 pm

4 # 2003-09[ | ]

  • 거북이  : /to Crazylala 자주 오세요. 정체를 조금씩 밝혀주셔도 환영이구요. - 2003-9-30 9:51 am
  • Crazylala  : 허허 바뀌니 신기쿤요 이런 아 몇번 와 봤습니다. 글은 처음. 감사함다. - 2003-9-30 12:35 am
  • 장신고 : 어... - 2003-9-25 4:45 pm
  • 거북이 : /to 곰돌이 앞으로 늑대다 소리만 좀 덜하면 그때부터는 시간문제겠지. 그런데 늑대다 소리를 자주 했냐? -_- - 2003-9-25 10:44 am
  • : 좋은 자료 얻고 갑니당 - 2003-9-24 8:42 pm
  • bab2 : 순천갔다 이제사 부산으로 컴백홈 했슴미다. \\ 누가 순천에 만화방 좀 보급시켜주세요. 아흑 ㅜㅡ~ - 2003-9-24 7:56 pm
  • Archim : 앤터만쳐도 아래처럼 이름이 뜨는 군요. 지우기도 쑥스럽고... - 2003-9-24 7:40 pm
  • Archim : - 2003-9-24 7:39 pm
  • 곰돌이 : 양치기 소년이 신뢰를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 2003-9-24 5:25 pm
  • 김영훈 : 좋은데요? 넘 오랜만에 와서 이제껏 바뀐지도 모르고 지성... m( _ _)m - 2003-9-23 10:39 am
  • 오야붕 : 상당히... 민망하구려.... -_- - 2003-9-20 11:24 am
  • 거북이 : 그리고~ 음악과 그림은 우리시대의 아리스트인 오야붕님의 쵸이스랍니다. :) - 2003-9-20 9:46 am
  • 거북이 : 오 용진님~ 얼마전에 용진님 생각이 나서 용진님 앰변트 사이트에 갔었지요. 여전히 깔끔했는데 조금 허전키도 했어요. 여기에 앰비언트쪽 자료를 정리해보세요. :) 제가 에노 정리해놓은 것도 읽어보시구요. ^^ - 2003-9-20 9:45 am
  • 도라에몽 : 오랜만에 들러봤네요. 정철님 잘 지내세요? rem777예요. 전에 제게 넘겨 주셨던 로버트와이엇 rock bottom 감사한 맘으루 지금두 잘 듣구 있답니다.^^ 그림이 너무 좋네요. 음악도 좋구.. 건강하시구요 잘 지내세요~! - 2003-9-20 5:53 am
  • 거북이 : 요즘 입맛이 좀 없어졌는데...가끔 이런걸로 존재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또 묘한 일이다. - 2003-9-19 2:24 pm
  • WooRam : 거북이 이놈아 건프라가 얼만데 그걸 망치로 부숴. 큰거라면 최소 mg이상일텐데 오만원이상이구만 퍼펙트라면 20만원 가까이.. 그걸 왜 부숴! - 2003-9-18 5:01 pm
  • GoodGene : 곰돌이는 곧 있음 다른 것 찾을 테니 조언은 없어도 될 듯 ;) - 2003-9-18 1:28 pm
  • 거북이 : 잘했다 곰돌. 그 건담 산 일이 후회될 경우 장도리를 하나 들고와서 사정없이 후려까라. 아마 다음부터 다시는 그런거 사고싶다는 욕구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 2003-9-18 12:02 pm
  • 곰돌이 : 거북이형 결국은 아주큰 건담 포기하고 약간 큰 건담 하나 질렀어요... - 2003-9-18 11:58 am
  • 거북이 : 엇그제 고작 맥주 오백을 마시고 또 오자마자 쿨쿨 잤습니다. height=100   - 2003-9-18 11:50 am
  • 오야붕 : 술....이 땡겨요..... - 2003-9-18 11:23 am
  • BrainSalad : 흠 이건 또 어찌 하는거란 말인가? - 2003-9-18 12:45 am
  • 안미남 : 뭐냐?? 이거 바뀌었네?? 우휴~~ 훨씬 좋군 그래..역시 심플한것이 베스트야 - 2003-9-17 11:43 pm
  • 자일리톨 : 이야... 대문이 바뀌었네요. 훨씬 더 깔끔하고 이뻐보이네.. - 2003-9-17 10:57 pm
  • 안형주 : 아...아킴님 기고는 아니고요....;;; 잡지사에 입사원서 낼려고 하는데.. 리뷰를 써서 내라고 하길래....밤새도록 쓴것이죠...결과는 낙방이랍니다...ㅜㅜ 흑..잡지사의 문턱도 힘들군요.... - 2003-9-17 2:12 am
  • Archim : 안미남님 dvd리뷰 쓰세요? 그거 어디에 '기고'하시는 건가요? 걍 궁금해서리... 제친구가 dvd관련잡지사에 있거던요. - 2003-9-15 11:42 pm
  • DarkTown : 끄억~~ - 2003-9-15 3:21 pm
  • Bab2 : 즐거운 추석 되세염... ^^ - 2003-9-10 12:47 pm
  • 안미남 : 아무리 생각해도 난 한심한것 같다...제길!!! 이제부터 변혁이다!!! - 2003-9-7 1:44 am
  • 자일리톨 : 한줄낙서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참 신기하구마잉...^^ - 2003-9-6 9:33 am
  • 안미남 : 지금은 4시30분 우화~~ DVD리뷰 다 썼다...-_-;; - 2003-9-6 4:29 am
  • 오야붕 : 음.. 일일이 변경 안들어가도 되는 잇점이 있긴 한 거같죵? ^,,^ - 2003-9-6 2:26 am
  • Archim : 리플과 한줄낙서는 다른거죠? 그쵸? - 2003-9-6 1:20 am
  • 거북이 : 잼난게 있으면 내가 하지. 너는 재미난 코딩이나 하라우. :) 그나저나 밥둘이 니눔은 말 쓰는거 보면 역시 부산남자구마. - 2003-9-3 10:24 pm
  • bab2 : 머 좀 잼있는거 없을까여 ==;; 마누라도 있었음 좋것고..;;; - 2003-9-3 7:17 pm
  • 거북이 : 졸려...왠지 피곤한 요즘이야. - 2003-9-2 11:46 pm
  • 거북이 : Tonight we burnt the King of Straw~ - 2003-9-2 10:15 am
  • SonDon : 그런데, 리플은 일반적으로 새로 쓴 글이 차곡차곡 밑으로 내려 가도록 배치하는 게 읽는 사람의 가독성 측면에서 좀 더 편하지 않으려나? 뭐 시스템적인 일관성 면에서는 약간 어긋날 수도 있겠지만, 대개의 리플은 순차적으로 보이는 게 더 익숙해서리... 지금 +1로 바꿔 봤는데 기존의 글 순서는 그대로 남길래 그냥 -1로 다시 원위치했음...- 2003-9-1 4:00 pm
  • SonDon : 신기하구면 :-) - 2003-9-1 3:59 pm
  • SonDon : 오~ 이런 기능이 있단 말가! - 2003-9-1 3:58 pm
  • 거북이 :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과연 뭔가를 쓰으윽 하고 남길까요? 궁금해지네... - 2003-9-1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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