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잡담/200412

1 # 2004-12[ | ]

PlusAlpha : 우리 직장 구내식당에서는 6개월동안 점심,저녁으로 항상 똑같은 음악을 틀어줘서, 견디다 못해 영양사에게 '파블로프의 개'가 되어가는 기분이니 제발 음악좀 바꿔달라고 건의해서 바꿨음. 바꾼 지 한달쯤 돼가는데 바꾼 음악으로 한달 내내 틀어주고 있다는...-_- 근데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식당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아 놀랐음...-_-a - 2004-12-30 3:24 pm
거북이 : 한달 내내 화장실에서 PeterPaulAndMary의 캐롤이 나오니...이제 그들까지 싫어지려 한다...-_- - 2004-12-30 1:21 pm
거북이 : 가끔 바보같은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담부턴 하지말아야지 하지만 한번 그러고나면 타격이 꽤나 크다. - 2004-12-29 3:58 pm
거북이 : 코드 깨지는건 쥐메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의 인따넷 환경은 워낙 어수선해서 구글이 한국을 제대로 뚫어보려고 하면 풀어야 할 문제가 많죠. :) - 2004-12-29 3:57 pm
쾌변Z : 그런데 GMail은 아직 한글 지원이 형편없더군요. 메일을 보내면 다 깨져서 나오고... 이젠 고쳐졌나요? - 2004-12-27 8:59 am
거북이 : 구글이 다시 GMail초대권을 뿌리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말씀하세요. - 2004-12-26 1:42 am
엥데팡당 : 영화 클래식 보았습니다...... 감동과 기쁨 ^^ - 2004-12-25 8:34 pm
거북이 : 예 뉴에이지도 팔게 많죠. 전 구분이 안되던데 아산님은 구분이 되시나봐요? :-) 언젠가 Deuter의 리뷰를 써야해서 받아들었었는데...제가 그런 판들 리뷰를 쓰는건 정말 범죄입니다. -_- - 2004-12-25 3:37 pm
牙山 : 거북이님...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뉴에이지 뮤지션인데 앨범이 무지 많다고 하더군요..근데 국내에서는 구할 수가 없네요. 암튼 고맙구요....늘 행복하시구..건강하셔요...꾸벅 _()_ - 2004-12-25 3:34 pm

거북이 : 아산님 올무식을 찾아보니 뉴에이지인거 같은데요, 그런쪽 아실만한 분이 여기 안계실거 같아요. :) - 2004-12-25 3:03 pm

거북이 : 음 프로젝 밴드가 공식적인 해체 이런걸 하는군요. 그냥 가끔 모여서 친하게 지내면 좋을텐데요. 그나저나 패튼 형님의 근황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 2004-12-25 3:00 pm

牙山 : 처음 뵙습니다...궁금한게 있는데요...Gomer Edwin Evans 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요...좀 알려주시면 무지 고맙겠씁니다...꾸벅^^ - 2004-12-25 12:23 am

쾌변Z : 그거 아십니까? MikePatton은 MrBungle이 공식적으로 해체했다고 밝혔습니다. - 2004-12-24 3:55 pm

SonDon : 갑자기 웬 텝스 -_-a ? 승진시험보나? - 2004-12-24 3:45 pm

거북이 : 안보는 텝스교재 제게 기증하세요~ - 2004-12-24 1:54 pm

엥데팡당 : 쓸만한 상징주의 참고 그림 찾느라고 죽갔다. 내년엔 나도 멋진 x-mas를 흐흐,,, 쓰윽... - 2004-12-24 1:52 pm

거북이 : 고려바위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처음 언급한 사람이 아마도 형같은데요? -_-a - 2004-12-24 1:25 pm

엥데팡당 : 우리모두는 크리스마스때 재미있게 보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자기 인생이 즐겁지 않을까?. 이를테면 남들은 저렇게 노는데 난 궁상떨어서 사는게 지긋하다느니 같은 생각들, 이런 생각이 모여서 사회를 더욱 소비적이고 우울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 2004-12-24 12:27 pm

거북이 : 흠 쾌변님 DeathInJune 함 듣고싶은데 공유만세쪽에 함 올려주시죠? :) - 2004-12-24 12:15 pm

엥데팡당 :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1441/20041224n27605/ 출중한 인물이 없는한.. ㅋㅋ 세상이 인맥 위주니... 사람들이 실력 쌓을 생각을 덜하게되는거지,,, - 2004-12-24 11:53 am

쾌변Z : 요새는 Death In June을 미친듯이 듣고 있습니다. 나치 만세! - 2004-12-24 9:29 am

Xanadu : 디펜스 했습니다...^^;;; - 2004-12-23 12:30 pm

엥데팡당 : 저야 반팔 티에 긴팔 티만 입으면 다 해결 되지만 사람들이 춥다고 떨면서 걷는걸 보면 많이 추운가 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냉수 샤워를 시작 하심이 어떨런지. -_-a 암튼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방은 드뎌 영상 0도인가 봅니다. 보일러가 실내 동파를 방지 하려고 자동으로 돌아가는군요. 지금 공기 순환 시킬려고 베란다 창문 열어 놓았거든요. 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는 얼었네... - 2004-12-23 12:07 am

오야붕 : 사람들은 쿨과 콜드를 착각하는 듯. 쿨은 멋지다는 표현으로 많이 쓰이지. 일이던 인간관계던 멋지려면 기본이(뭘까?) 따시지 않음 안된단 생각. :) 그렇게 의문 생기면 끈적하단 말 듣구 인간적이구 뜨시게 살어. - 2004-12-22 12:16 pm

거북이 : 쿨해야 한다. 근데 쿨하긴 쉽지않다. 쿨한건 어쩌면 따듯하지도 않고 인간적이지 못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쿨해야 한다. 난 그닥 쿨하지 못하다. 그래서 더욱 쿨해야 한다. 근데 정말 쿨해야할까? -_- - 2004-12-22 12:54 am

거북이 : 연말정산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그래 내 니들 시키는대로 다 해주마. 그리고 쌍욕을 해줄테다 짜증나는 관료시스템아! - 2004-12-20 3:28 pm

몽마르요 : 요즘은 영하2-3도만 된다고 해도 강추위라고 예보한다 그것도 추위냐 많이들 약해졌다 - 2004-12-19 2:39 pm

엥데팡당 : 7수 끝에 MBC아나운서에 붙었다는 김성주 아나운서,, 그리고 7년간을 기다려준 그의 부인.. 두분 다 존경 합니다. 6전 7기라는게 쉬운게 아닐텐데요. 유머도 있고 밝고 참 좋은 분 같습니다. 꼭 뵈야지,.. - 2004-12-18 10:14 pm

SonDon : Zuma - 2004-12-17 6:33 pm

거북이 : 구글의 요리사는 록그룹 Greatful Dead 멤버와 펑크의 대가 George Clinton의 식사를 담당한 경력이 있습니다. 멋진 회사다. 펑크를 훵크라고 썼다면 더욱 그랬을 것이고. - 2004-12-17 4:57 pm

거북이 : 사촌동생이 수시 합격했다고 하니 든 생각인데...고교등급제를 시행했던 싸가지 상실한 몇몇 사학들의 얘기는 수능 부정으로 싹 들어간거 같구만. - 2004-12-16 5:48 pm

들루 : 아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_@)a;;;; - 2004-12-16 4:09 pm

거북이 : 글을 잘 쓰는 방법 - 2004-12-16 12:21 pm

엥데팡당 : 아주 다양한 연령층의 아가씨 열명에게 대놓고 물어보았다.원래 내 성격은 대 놓고 물어본다고 양해를 구하고 가면을 쓰지 말고 답해달라고. 정답은 돈과 스따일 그리고 스따일(반복 강조) 그리고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 헌신과 유머감각 그리고 머슴의 몸 _{, 그것이 문제로다. 왜냐 , 하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 험험}, 남자 얼굴은 장동건 처럼 아주 잘나지 않았으면 그게 그거 이므로 스따일이 눈에 확 들어오면 자기 남자친구로 자랑 할만 하다고 한다. 스따일 이라.... ㅋㅋㅋㅋㅋ . 이기적인 사람들이여,, 사랑한다고 믿지말고 자기 최면에서 깨어나라~~ 얍!! - 2004-12-15 11:01 pm

DarkTown : 좀 있음 연말이 되는군요.. 모두들 의미 있는 한해 보내셨기를... - 2004-12-14 6:58 pm

엥데팡당 : 한나라당이 또 국회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항상 먼저 선제공격을 그것도 정말 마음에 상처를 주는 선제 공격으로 국회를 사움판으로 만들어 놓는다. 개판이 되면 될수록 그 책임은 열린우리당이 져야 한다. 당신이 모든 책임을 져야 된다고 사건을 열배 백배 뻥튀기해서 달달 볶아대는 인간의 끔찍함을 이미 경험한 나는 그걸 안다. 그럴때 인간이 싫어진다. - 2004-12-11 10:34 am

장신고 : 집에서푸바쓰는데, 글쎄 특별한 이유라기 보다 저는 썰렁한 그래픽과 웬만함 모든 오됴포맷을 다 지원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 2004-12-10 2:07 pm

DarkTown : 너무하는군...판테라 무지 좋아해서 대학다닐때는 내내 판테라 티셔츠 입고 다녔었는데... - 2004-12-10 12:25 pm

Xanadu : 음악 플레이어와 관련해서 foobar 이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뭘까요?? - 2004-12-10 12:11 pm

거북이 : 아 이거 어제 봤어요. 하여간 총기 오남용 하나는 짱이죠...-_- - 2004-12-10 10:50 am

장신고 : 우째이런일이참. 미국이라는 나라는 ... - 2004-12-10 10:37 am

엥데팡당 : 냉장고 구석탱이에 먹다 남은 1.8리터 서울우유 발견했다. 유효기간을 일주일이나 넘긴 우윤데 대략 절반정도가 남아 있었다. 따보니 시그름한 냄새가 난다. 카우보이 비밥 이 갑자기 생각난다. 우유가 약간 걸쭉하면서 탁하고 시그름하던데 버리기 아까우니 그냥 다 마셔볼란다. 식초를 두병째 마시다 보니 시그름한맛은 이제 단맛같다.ㅋㅋ 오늘밤 토하고 난리치면 간병기 올리겠슴 -_- - 2004-12-8 10:40 pm

거북이 : 전 이놈을 씁니다. QCD Player~ now playing Beatles' Magical Mystery Tour - 2004-12-8 1:54 pm

몽마르요 : winamp를 이제 내치려고 하는데 요즘 음악플레이어의 으뜸은 뭘까요 - 2004-12-8 12:48 pm

거북이 : 요즘 스팸메일 발신인의 대세는 김태희네. 스팸메일차단키워드에 등록해야하나...-_- - 2004-12-3 12:30 pm

Bab2 : 어쨌거나, 이른감이 좀 있지만.. 즐거운 연말 되시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도 같이 되세욤.. (ㅌ ㅕㅌ ㅕ~) - 2004-12-3 9:38 am

Bab2 : 근데.. 또라이총각이 누구예요..=ㅁ=? - 2004-12-3 9:38 am

장신고 : 올겨울은 정말 안추울라나 봅니다. 날씨가 참... - 2004-12-2 2:29 pm

거북이 : 뭔가 특히 피곤한 시즌이다. 푸닥거리를 함 해볼까. - 2004-12-2 2:11 am

거북이 : AmorFati & 몽마르요님 또라이 총각 상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녀석이 삽질 못할거에요. :-) - 2004-12-2 1:20 am

거북이 : 또라이총각이 자꾸 어수선하게해서 안되겠네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공지봐주세요. - 2004-12-2 12:49 am

몽마르요 : globaldial의 계속되는 공격을 막아내다 눈이 침침해져서 그만 갑니다 T.T - 2004-12-1 11:39 pm

2 # 2004-11[ | ]

엥데팡당 : 기념품 정도로 만족 한다는 계약서가 없는한 세션료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단 우리나라는 10년이면 시효가 완성되는데 영국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즉 10년간 너 뭐했냐. 니가 게을러서 자초한거니 못받아,.. 이렇게 나올 수도 있거든요. 거북 저작권료는 아니란다. 최초 고정된 원음의 저작 인접권료에서 연주 세션 부분에 대한 결제 청구지. - 2004-11-30 6:21 pm
몽마르요 : 당시 반대했던 교장이 이제와서 소송에 관여하는 건 또 뭐야 - 2004-11-30 4:58 pm
거북이 : 오늘 AllmanBrothersBand의 씨디를 꺼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렉 올맨도 부시를 찍었을까...-_-' - 2004-11-30 10:22 am
SonDon : Election Fraud for Dummies - 2004-11-27 1:40 pm
SonDon : 싸가지를 분실한 직장동료를 간만에 만나다니 참으로 훌륭한 직장에 재직 중이시구려 -_-a - 2004-11-27 11:17 am
거북이 : 이거야 원, 간만에 싸가지를 분실한 직장동료를 만나니 어이가 좀 없구만. 지 맘대로네...-_- - 2004-11-26 5:12 pm
엥데팡당 : 연애의 대왕 후배 H모군 싸이 홈피에 가면 (자기가 사용한 ) 어록이 있더군요. " 내 마음이 천국이 되었네요. 당신은 나의 천사 입니다. ?랑 해도 되겠습니까?" " 당신이 내 눈속의 눈물이라면 난 절대 울지 않을겁니다. 내 눈 안에 담아놓고 죽을때까지 바라 볼겁니다. ? 랑해요" ㅋㅋㅋ 으, Jmnote bot (토론) 난 못하겠다... 글구 형 조언 대로 가볍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나만의 착각 일 수도 있으니깐. - 2004-11-26 2:22 pm
RoadToYou : 이런 책도 다 있군요. 어디가서 써먹기 좋은 대사 매뉴얼, 이성에게 작업걸때는 “잠깐, 잠깐만. 남자친구가 없다구요? 이런 인권유린을 봤나.......”라고 하라는군요. 이런게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는 군요 ^^* - 2004-11-26 9:27 am
엥데팡당 : 일요일날 떡국 끓일려고 하는데 시식 하고 싶은 사람은 함 들르소. 단 계란 두줄 사오소...좀 좋은걸로... 양지머리하고 우족 조금 사다가 푹 우려낸 물로 떡국을 끓이니 식당서 멸치나 스푸 뿌린거하고 비교 하지 마시옹. :) - 2004-11-25 6:55 pm
DarkTown : 비아그라는 먼 비아그라요 그렇자나도 맨날 날새서 말라 죽겠구만 -_- - 2004-11-25 5:22 pm
거북이 : 그 싸이코총각 덕에 내가 공지를 간만에 업데이트 했다네. - 2004-11-25 3:24 pm
오야붕 : 자인아. 여성용 바이아그라가 담주부터 출시된다는구나. 알아봐 주련...? - 2004-11-25 3:16 pm
SonDon : dsl187-186.globaldial.com <- 얘 좀 문제 있는 것 같은데...? - 2004-11-25 2:32 pm
엥데팡당 : 더블비젼 보고 아주 늦게 잤는데 악몽을 꾸었다. 가위눌려서 깼는데 그것조차 가위 였고 그래서 사력을 다해서 깨어서 다시 잠들었는데 그것조차 꿈이었고 그래서 아 이거 꿈이구나 라고 직감하고 진짜로 가위에서 깨어났다. 한 7-8년만에 악몽을 꾼것 같은데 문제는 벽에 걸린 옷이 꿈속의꿈 그리고 꿈 그리고 깨어났을때 동일한 화면 이었다는거,,, 혹시 유체이탈 -_-a . 물론 장난친 귀신들에게 욕 한마디 하고 그냥 다시 잤다. 아침에 벌떡 일어났다.ㅋㅋㅋ - 2004-11-25 11:51 am
DarkTown : 문제는 매인 몸임에도 불구하고 싱글 상태와 똑같은 이런 기묘한 상황에선 저런 처방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데 있지..한마디로 절망이여 -_- - 2004-11-25 11:39 am
거북이 : 최고의 솔루션 같은데...-_-a - 2004-11-25 9:53 am
DarkTown : The prescription for insomnia = Sexual healing 이라니 orz - 2004-11-25 5:59 am
SonDon : - 2004-11-24 9:15 pm
몽마르요 : 생각해보면 사실 엄청난사건인데, 예전같으면 이렇게 조용하게 넘길일이 도저히 아니죠. 우리 정찰대나 수색대출신이 했다고보기엔 무리가 있고 북쪽이 남에서 뚫고 북으로 같던 그 반대던, 그냥 뚫어놓기만 해놨던 이렇게 그냥 넘어가려는 걸 보면 암암리에 진짜 위험한 것은 북의 총부리가 아니라는 걸 알긴아나봐요 ㅎㅎ - 2004-11-23 10:25 pm
엥데팡당 : 추진철책이 뚫리는 큰 사고가 육본에선 경징계로 끝냈다. 판형 철조망은 철조망 자체가 하나의 판으로 찍은것이기 때문에(굵은 철사로 얽기설기 엮은 능형 철조망이 아니다) 은밀하게 절단 하기가 힘들다. 거기다가 우리때도 비누곽으로 만든 충성 경보기를 만들었었는데 판형 철조망은 ㅁ 자로 절단할때 분명 진동이 퍼졌을거다. 근데 아무도 몰랐다니. 쩝,,(TV방송에 나오는것은 GOP고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GP 추진철책을 이야기 하는것임) . 전문가의 짓거리다. 흠, 뭔가 있다... -_-a 여튼 근무태만 이다 ,하긴 GP근무는 세월조 만고땡 이라고 하지만.., 지뢰지대는 어찌 통과 했을까???. 호랑이 타고 통과 했나. ^^ 인민군 gp및 5사단 열쇠부대를 감시하는 인민군 정찰대에선 몰랐을까?. 민간인 이라면 람보 뿌라스 맥가이버다. 인민군 특작요원 들이 가끔 한국군 gp까지 접근하는 담력 훈련을 하긴 하는데 구럼 이번에 인민군 특작요원이 장난친거라면 엄청난 요원 하나가 탄생 한거다. 영화 찍어야 된다..ㅋㅋㅋ - 2004-11-23 5:35 pm
엥데팡당 : 요즘 MBC 드라마 영웅시대 보면 열받는다. 박정희는 구국을 위해서 혁명을 했고 백성들의 가난을 탈피시켜주려는 청렴한 사람으로 나오고 삼성 이병철이나 현대 정주영은 오직 기업가로서의 성실함 만으로 이루어낸것처럼 나오니 말이다. 백성 세뇌 효과가 큰 드라마니 아마 돈 좀 먹은듯,,, - 2004-11-23 12:27 pm
엥데팡당 : 1월말에 뱅상 반고흐 지료 수집을 핑계로 ^^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갑니다. 그리고 이춘식 박사님이 진짜 팡당이가 예쁜 여자에 관심이 없는지 확인 하고 싶으면 스웨덴으로 오라고 해서 아마도 춘식 박사님의 품으로 들어가서 아넥도텐 멤버들도 만나고 스웨덴 여자들때문에 일년간 넋이 빠졌다는 이박사님의 진담이 진자 인지 확인하고 옵죠. 에헴.. ㅋㅋㅋㅋ - 2004-11-22 2:17 pm
엥데팡당 : 그 유학원 사람 가지고 장난치나 보다. 가지마오! 가지마예!! 새벽 한시에 도착하는 비행기 적극 비추천.. 외국인은 해떴을때 타국에 발을 디뎌야 하더구만... 에구 내가 말레이지아 쿠알룸푸르 공항서 14시간 기다린거 생각하면.. 외국선 무조건 몸조심. 아주 소심하게 몸조심... -_- - 2004-11-22 1:37 pm
안미남 : 집에서 자고 있는데 아침 9시부터 유학원에서 전화가 왔다... 말인즉슨 28일 출발인데.. 이제 와서 비행기 표가 없단다..-_-;;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물론 대기였다는것은 말했지만 너무 무책임하다.. 그래서 하는 말이 필리핀항공을 끊으란다...5-8만원정도가 더 소요된단다...그래서 마닐라로 가서 국내선을 타고 다른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하니까..다시 알아본다고 한 다음 전화해서 하는 말이 역시 표가 없단다..-_-;; 그래서 필리핀 항공보다 싼 세부퍼시픽을 이용하겠다고 하니..이건 표가 배달이 안되기에 내가 직접 찾아와서 유학원에 전달을 해야한단다..;; 그리고 이 비행기 시간은 새벽1시에 도착하는 비행기다...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지랄같다.... - 2004-11-22 1:13 pm
장신고 : 참 어떤분이 수고스러우시게도 열씨미 도배질을 하시고 계시네요.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 2004-11-22 1:04 pm
DarkTown : 젊은이의 양지 당근 봤다..울 부모님이 영화를 너무 좋아하셔서 왠만한 고전은 다 보고 자랐지 - 2004-11-21 2:12 pm
엥데팡당 : 내 싸이홈피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한달전 콜린파웰이 중국에 가서 대만을 포기할 수 있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했는데 이런 친 중국적인 발언속에서 그때 내가 눈치챈것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비밀거래중 하나가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속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핵을 포기했듯이 북한을 중국의 핵우산속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핵을 포기시키게 만드는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해법은 이게 최선이고 콜린 파웰도 이런 해법을 생각했을거다. 물론 이건 비공식 거래로 남을거다. 서류속에서만 사는 우리나라 외교관들은 아예 생각을 안한다니 할말없다.쩝,,, - 2004-11-21 1:06 am
엥데팡당 : 쿠키는 빵하나당 한개 공짜로 드리죠.ㅋㅋㅋ 곰돌이 쿠키. 6=(ㅁ,,ㅁ)=b - 2004-11-20 3:12 pm
엥데팡당 : 발효와 베이킹이 디 되는 가정용 독일산을 살려고 합니다. 빵은 발효를 해야 합니다. 발효 안한건 밀가루찜 이죠. 그건 그렇고 법왕마마,,빵값은???. 흙퍼서 장사하남유. 에헴.. - 바다바다바다바다 - - 2004-11-20 3:06 pm
LongWarm : 오호호ㅋㅋ. 전 엘리자베스 테일러 안조아 하는데, 그 영화보고 무릅을 꿇었지요. 청춘의 압박이란 정말 대단하더군요.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청춘이라면 오만하고 공주병이어도 대략 넘어갈듯... 근데 OST는 누가 작곡했는데요? 근데 오븐있음 빵 굽는거 아닌가요? 제빵기계가 따로 있나보다... 여튼 기대기대ㅋㅋ - 2004-11-20 1:52 pm
PlusAlpha : 일본 다큐멘터리 특별전 - 역동의 기록, 매혹의 필모그래피 한다네요. - 2004-11-20 12:35 am
엥데팡당 : 오 그 대단한 영화를,,, a place in the sun OST LP 구함돠. 명반임돠. 13년째 찾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LP나왔슴다. 잡채는 암만봐도 돈을 받아야 겠군요.ㅋㅋㅋ 내년 1월엔 제빵기계를 삽니다. 시식 바랍니다.ㅋㅋ 케잌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아이싱이 않나올겁니다.ㅎㅎㅎ - 2004-11-20 12:10 am
LongWarm : 아니 웬 테클... 사실 젊은이의 영화는 아니자나요. 젊은이의 양지는 보셨는지... - 2004-11-19 7:54 pm
DarkTown : 김진태 외대 서반어학과 89학번인가 그럴껄..저 정도면 노땅인거냐... 나도 국민학교때 애수 봤었는데...애수를 봤으면 노땅인거군.. -_- - 2004-11-19 2:14 pm
자일리톨 : 잡채먹을 때 저도 좀 불러주세요. 상계동이면 멀지만 저도 노원청년단 명예회원자격으로다가 호주산쇠고기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이...-_-a - 2004-11-19 1:12 pm
엥데팡당 : 어그부츠,, 이번 크리스마스엔 다들 산타할아버지가 되려나 보다, 雪靴(설화)가 생각난다. :) - 2004-11-18 8:32 pm
엥데팡당 : NHK에 영화배우 이병헌 특집 하네요. - 2004-11-18 8:50 am
엥데팡당 : 거북이의 집요함으로 다시 id 살리고 로긴 합니다. 김진태는 시민 이라는 말을 좋아하는군요. 쇠고긴 호주산이요. ㅋㅋㅋㅋ. . - 2004-11-17 11:02 am
LongWarm : 오호...그 비싸다는 쇠고길...ㅜㅜ 근데 시민의 공화국이면 몰라도 왕국이라니 이상하긴 하군ㅋㅋ. 재밋네^^ 역시 비비안 리는 예쁘군. 근데 김진태 노땅인감? 애수를 알다니... 물론 나도 노땅 아니지만, 그 영화 봤다ㅜㅜ EBS덕에 무성영화도 많이 보았으니 나도 104살 아닐까... 물론 나는 법왕이 되고 싶지만... 잠이 덜깨서 횡수ㅋㅋ- 2004-11-17 7:34 am
거북이 : 김진태가 AM7으로 옮겨가서 시민쾌걸의 후속타인 '시민의 왕국'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역시 스포츠신문에서 공짜 찌라시로 패러다임이 이동한건가. 근데 제목이 참 맘에 안드네 그랴. - 2004-11-16 10:53 am
FVI : ㅋㅋㅋ 쇠고기 갈아서 볶을려고 그러는데... - 2004-11-16 1:01 am
LongWarm : 잡채엔 돼지고길 듬뿍 넣어주시길... 산꼴에서 채소만 넘 많이 먹었답니다.^^ - 2004-11-15 7:51 pm
FVI : 하하 나도 묻어가서 팔자좀 고칠려고 했는데.ㅋㅋ 12월 크리스마스 이브때 상계를 가니 잠깐 이라도 봅시다. 내 정성이 듬뿍 담긴 잡채를 줄께요. ㅎㅎㅎ - 2004-11-13 10:48 pm
안미남 : 기태형님 (_ _ );; 말씀을 낮추세요 ;; 그리고 저 이민 안갑니다 한국에서 계속 억조평생을 살겁니다. - 2004-11-13 3:55 pm
FVI : 오 안재벌 형님.. 이민 가실려먼 어케 절 운전기사로,, 살랑살랑 멍멍!! - 2004-11-13 2:37 pm
안미남 : 대사관 지정 병원을 가서 재검받으로 왔다고 했다.. 엑스레이와 무슨 객담검사를 하는데 4만5천원을 내란다..(재검인데?) 어쩔수없이 내고, 다시 말을 들어보니 오늘 포함해서 3일동안 와서 검사를 받으란다.....물론 돈을 그날 그날 내야하고(3만원) 이런!! 그래서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 월요일 까지 매일 3만원씩 돈을 내면서 병원을 가셔야 한다..그리고 2개월후에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야 한단다(물론 역시 그때 따로 돈을 내야한다...) 이거 완전히 날 봉으로 생각하는구만..(그러면 4만5천원+ 3만원*2=10만5천원 +그리고 전에 신검비용 12만원=22만5천원의 신검비용 -_-;;) 무슨놈의 인생이 한번에 순탄하게 풀린적이없어!! 꼭 일이 한번이상은 꼬인단 말씀이야? 지금은 호주갈돈으로 용한 무당을 불러서 푸닥거리를 할까 생각중이다.. - 2004-11-13 1:52 pm
몽마르요 : 하하 수구꼴통에 꼴통소리가 굉장히 거슬렸나보네 이젠 역으로 막부르네 - 2004-11-12 5:50 pm
몽마르요 : 8도정도인데 이렇게 춥나? 뭔가 이상하군 - 2004-11-12 5:45 pm
몽마르요 : 싸이질 꾸준히 많이들 하는구나 창이작아서 답답하던데 - 2004-11-12 5:33 pm
거북이 : ISBN:8934915390 장정일 삼국지랜다. 촉한정통론을 넘어서 자작시를 첨가했다고 하는데...-_-a - 2004-11-12 3:47 pm
거북이 : 위키피디어는 매우 주목할만한 움직임입니다. 아직 한국어판은 역량이 형편없지만, 영문판은 그 볼륨이 장난 아닙니다. 저도 어떤 식으로든지 기여할 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좋은 방법은 잘 생각나지 않는군요. ^^a - 2004-11-12 11:44 am
쾌변Z : http://ko.wikipedia.org/ 이런 곳도 있었더라구요. - 2004-11-12 11:38 am
SonDon : - 2004-11-11 9:18 pm
SonDon : 국산 통신장비·부품 '고사위기' - 2004-11-11 7:45 pm
SonDon : 재.검.이라시길래 병역관련 비리에 연루된 줄 알았음 -_-a 글구...AIDS 사망설도 이스라엘 애들의 작품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 2004-11-11 6:19 pm
안미남 : 오늘 호주 이민성에서 메일이 왔는데 (이놈들 아침 일찍 메일 보내주네?? 부지런한 것들...) 재.검.을 하란다..-_-;; 호주놈들을 만만하게 봤던 내 잘못이다...이민성 싸이트 들어가서 내 상태를 조회해 보니...다시 초기화 상태가 되었다...이런...씁!!! 만만히 보지 말것을..-_-;;; 계획이 자꾸꼬여나간다....젠장!! 나 정말로 건강하단 말이야!!! - 2004-11-11 1:09 pm
안미남 : 어제 EBS에서 아라파트 다큐멘터리를 해주길래 시청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과연 "테려와의 전쟁"이라는것이 가능하긴 한 말일까? 라는 것이었다..사람들의 복수에 찬 울분들을 어떻게 종식시킬수가 있겠는가? PLO애들이 한 테러를 죽 보여주는데 참 길고도 길더군...아라파트가 없는 팔레스타인은 어떻게 돌아갈까나? 그런데...정말로 이스라엘 애들의 독극물 암살설은 사실일까?? - 2004-11-11 1:08 pm
거북이 : 하하 몽마르요님은 상당히 인터내셔널한 꿈을 꾸시는군요. :) - 2004-11-11 11:18 am
몽마르요 : 꿈에 체니가 찾아와서 상당히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었고 나도 차대접하고 그러다가 끝에 크게 한턱내고 갔다 - 2004-11-11 10:35 am
몽마르요 : 이락의 알라위총리를 볼때마다 이승만이 떠오른다 간택받은자들 - 2004-11-11 2:04 am
몽마르요 : 일본에서 도난당한 고려불화를 찾으러 한국에 왔다는데 찾아줘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 2004-11-10 9:23 pm
티미드 김 : 박근혜 여사님께서 마지못해 등원하시는대 이번엔 4대입법 저지 란다. 국가를 위해 일하는 놈들이 아니군,,, 난 생중계로 봐서 아는데 한나라의 국무총리보고 "당신이 말야.... 당신 총리맞소? ㅋㅋㅋ " 이렇게 반말 찍찍하며 약올린 안택수 부터 족쳐야 한다, 차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뭐든지 다 볼모로 잡아서 우기고 사과 받아내면 사실이 없어지고 자기들이 똑똑해서 논리로서 이긴줄로 착각한다. 싸움닭 이해찬 총리 열 엄청 받았을거다.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 글구 그런 사람들은 항상 그렇게 자기가 이길때까지 상대방을 괴롭혀서 끝내는 이긴다. 한라산당 사람들의 주류가 그런가보다... - 2004-11-10 3:13 pm
거북이 : 티미드김님께서는 여기를 전혀 둘러보시지 않고 글을 남기신듯. ㅎㅎ - 2004-11-9 6:22 pm
장신고 : 나는 이미 30대 잇힝 헐헐... - 2004-11-9 5:49 pm
티미드 김 :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515780# 20대 부자만들기.. 여자에 관심 있는 돈 좀있는총각분들은 가보시길.. - 2004-11-9 5:46 pm
SonDon : Which Open Source Wiki Works For You? - 2004-11-9 12:20 pm
AmorFati : DarkTown님이 걸어놓으신 링크덕분에 무척 유쾌해졌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금봉이 버전으로 란마를 봤네요^^ - 2004-11-8 4:41 pm
SonDon : http://www.posangmoa.com/ 이런 데서도 스팸이 오는 군 -_-a - 2004-11-6 12:29 pm
장신고 : 빠르다-_-;; - 2004-11-3 5:33 pm
거북이 : 미국대선토론으로 옮깁니다. - 2004-11-3 5:29 pm
SonDon : 데스크에 앉아서 원고나 읽고 있는 캐스터 주제에, 파병반대를 위해 출국한 사람들보고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이다"라는 멘트를 날리다니...양심은 논외로 하더라도 과연 생각이란 게 있는 인간인가! 정말 쓰(S)레기방(B)송(S)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미군이 파병을 철회하더라도, 지금 자이툰 부대 파병의 "대의명분"은 그대로일텐데 그 때에도 계속 주둔해야 할 것인가? 그 때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일단 네 넘 자식새끼부터 파병하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해라...이 "무책임한" 인간아... - 2004-11-3 12:52 am
DarkTown : 당신도 순정 만화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 2004-11-2 8:52 pm
LongWarm : 답답합니다. 민족방송 EBS를 멍청한 딴나라의원들은 문화적 식견도 없으면서 뻘타를 마구 날리고 있군요. 참나... 언제부터인가 보수들이 개그맨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가 아예언급하고 싶지가 않아요. - 2004-11-2 8:05 pm
안미남 : 다른 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한나라당을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도대체 뭐하자는 당인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툭하면 인민군 1소대 라는 말을 하고, 멀쩡한 사람 좌파라고 말하고, 자기들이 통과시킨 법안 위헌판결나오니 좋아라 박수치고, 대통령욕은 죽어라고 해대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국현대사를 한달만 공부하면 이성적으로 한나라당 찍을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젠장 고등학교 교과에도 국사가 선택과목이니 역사는 어디가서 배우나??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에서는 경국대전을 인용하다니 -_-;; - 2004-11-2 7:15 pm
몽마르요 : 방송을 통해 좋은 인상을 주었던 계진일지라도 그가 한나라공천을 받은 걸 아는 순간 모든 평가는 끝났다고 봅니다. 단순하다고요? 단순할 수밖에요 - 2004-11-2 6:08 pm
PlusAlpha : 저도 충격받았습니다. 요즘 젤 좋아하는게 명동백작을 비롯한 EBS 프로들인데... - 2004-11-2 4:59 pm
SonDon : 아니 이계진이는 왜 덩달아 저능아 짓거리를 한답니까 -_-a EBS가서 열심히 하라고 한마디 쓰고 왔습니다. 그런 뻘타 날리는 국해이언들도 문제지만, 그걸 그냥 놔두는 보좌관들이 더 나쁜 넘들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걸 오늘에야 알았다니...좀 더 일찍 알았으면 그 동안 체중이 덜 불었을 텐데 -_-a - 2004-11-2 4:01 pm
DarkTown : 하여간 세금만 축내는 머저리들 집합이라는걸 스스로들 증명하는구만...웃긴다..-_- - 2004-11-2 1:09 pm
장신고 : 아래 Xanadu님 걸어놓으신 링크 갔다가 엄청 놀랐습니다.-_-;; - 2004-11-2 12:08 pm
Xanadu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no=191231&rel_no=1 아래 ebs링크 보고 갔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링크만 겁니다. - 2004-11-2 12:00 pm
DarkTown : EBS 음악다큐멘터리 Blues를 일요일날 보았다. 다음주에 맨 마지막 한편 남았구나.. 정말 감동 그 자체이던걸..DVD박스셋 사고 말테닷!! - 2004-11-2 9:01 am
LongWarm : 자전거로 여행을 시작했고, 지금은 오토바이가 있고, 추워지니까 자동차가 생겼다. ㅎㅎ 모든게 잘 되어간다. 돈 많이 벌어 자가용 헬기나 비행기를 사고, 나중에 스페이스 셔틀도 꼭 타봐야겠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헛소리다^^ - 2004-11-2 6:33 am
몽마르요 : 양반다리를 하고 가는 오토바이를 보았다 - 2004-11-1 12:56 pm
LongWarm : 11월이다. 가을도 끝물이다. 나의 행복도 그 절정을 지난것 같다. 1이 두개라서 기운이 강한 달이다. 오곡백과를 즐기며 힘을 모아 겨울을 대비해야 하겠다. 겨울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 언 땅을 뚫을 힘을 주니까... - 2004-11-1 12:04 pm
몽마르요 : 11월이 왔다. 밖은 화려하다. 압박도 거세다... - 2004-11-1 11:32 am

3 # 2004-10[ | ]

오야붕 : 부쉬놈 땜에 정말 신실한 기독교인들도 싸잡아 욕먹는게 정말 화난다. 아일랜드 골웨이서 간호사 출신의 아줌마가 미군용기를 도끼로 찍어서 1.5m 파운드의 피해를 입혔다. 그런데 판결은 일주일 감옥에 있다 나가는걸루 땡.했으나 실제론 하루밤 주무시고 나가셨다. 법정 판결은 아주 간단하다. 그 돈 물어낼 재산없구, 전에 이런 문제 일으킨 적없고 애가 넷이니 일주일이면 족하다는 것.(결론은 하루였지만) 아일랜드 법정에 진심으로 감탄과 찬사를 보낸다. 관련기사 - 2004-10-31 1:19 am
거북이 : 토모코님 NoSmok:한국의위키위키 에 가보시면 위키들의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04-10-31 1:10 am
안미남 : 그러니까 ...부시라는 놈이 참 문제죠 자신이 예수를 만나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라고 생각하며,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데, 빈 라덴이 나타났으니 이놈으니 정말로 얼씨구나 사탄을 무' - 2004-10-31 12:55 am
tomoco : 여기랑 비슷한 사이트 봤는데 rock말고 다른 주제였던거 같던데 거기는 어디죠? - 2004-10-30 9:57 pm
SonDon : 오늘 아침에 히스토리채널에서 해 준 부시는 상당히 "인간적"이두먼유...예일대 출신의 파티보이가 성령의 은혜로 술을 끊고 새사람이 되어 가문을 빛내기로 결심하다...아침부터 기분 잡칠까봐 거기까지 보고 학교로 와버렸습니다 -_-;; - 2004-10-29 9:52 am
안미남 : 지금 kbs1에서 부시에 관한 다큐멘터리 비스무래한것을 하길래 지켜보았는데...이주 제대로 종교에 미친 싸이코를 대통령으로 미국인들은 만들었더군요...형편없는 인간인것은 알고있었지만 그 정도일줄은... - 2004-10-29 12:55 am
SonDon : http://www.pvaw.org/ (와 나무 나라 선거에 자꾸만 신경이 써 지는지...췟...) - 2004-10-28 9:51 am
SonDon : AshRaTempel...ㅋㅋㅋ...게르만 싸이키...난 속이 메슥거릴까봐 SevenUp을 다시는 안마신다네... - 2004-10-27 4:04 pm
쾌변Z : AnthonyBraxton의 인터뷰를 번역하는데 죽을 맛입니다. 상당히 어려운 말들을 하는군요. - 2004-10-27 3:34 pm
거북이 : 예 인간에 대해 신뢰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대신 몇가지 대책도 있으니까 그닥 신뢰하지 않는 시스템인지도 모르지요. :) - 2004-10-25 5:44 pm
쾌변Z : 이제야 위키의 구조에 대해서 좀 알 것 같습니다. 이거 사용자들이 무척 착한 사람들이어야 할 거 같군요. - 2004-10-25 4:11 pm
거북이 : 당연히 직접 올리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만들기를 보세요. - 2004-10-25 9:48 am
쾌변Z : 제가 페이지를 만들어서 뭔가를 직접 올릴 수는 없습니까? '글쓰기' 버튼 같은 게 전연 보이지 않아 당혹스럽군요. - 2004-10-25 9:38 am
쾌변Z : 위키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보니까 등록하고 나서도 엄청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원래 적응이 빠른 놈인데 왜;; - 2004-10-25 9:37 am
거북이 : AshRaTempel의 데뷔작을 듣고있는 참인데, 독일 싸이키델릭/pre-일렉트로닉스/원시주의/즉흥연주는 정말 뭐랄까 원초적인 힘이 있다. 왜 이런 형님들은 독일에서'만' 튀어나온걸까. - 2004-10-25 12:50 am
거북이 : 몽마르요님 교회페이지에 고견을 추가해주시죠. :-) - 2004-10-25 12:46 am
몽마르요 : 밤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죽 훑으며 붉은 십자가를 세어보면 그 개수에 놀라게 된다. 어느 지역에서나 마찬가지이다 - 2004-10-24 11:36 am
DarkTown : 춘추라니 까부냐..--+.. 40 넘어서도 php배우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 2004-10-22 8:30 pm
거북이 : 이 춘추에 php를 배우는게 나을것인가 아닐것인가. - 2004-10-22 3:19 pm
몽마르요 : 좀처럼 병원에 안갔었다가 요즘 정형외과니 내과니에 가보니 왜 의사가 되려고들 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 2004-10-21 3:46 pm
거북이 : 간만에 대박 헛짓거리를 했다. 아 조심해야지. 역시 경험이 쌓여야 하고 실패에서 배워야 한다...-_-a - 2004-10-21 1:33 pm
거북이 : 잘 하셨습니다, 몽마르요님. :) - 2004-10-21 1:57 am
몽마르요 :쥬크박스에 noinclude 위치 제대로 한건가요? 시간이 많이 흘렀군 - 2004-10-21 1:23 am
거북이 : 쾌변Z님 GyorgyLigeti에 쓰시죠. :-) 그리고 그런 류의 글들이 더 많으시면 제게 보내주세요, 제가 후떡 올려드리죠. 마지막으로 개인 소개를 해주시지요? ^^ - 2004-10-20 4:08 pm
안미남 : 하는일은 선거에 관련된 서류업무, 기타 잡무등등을 하고 있는데...주임님, 계장님, 부장님, 국장님들과 같이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사회를 본 느낌이다...오호...이런곳이 !~ - 2004-10-20 1:29 pm
안미남 : 지금 여기는 선거관리위원회이다. 보궐선거가 있어서 용돈벌이좀 할려고 들어와서 일하고 있다. 며칠안되는 기간에 느낀것인데...공무원은 정말로 좋은 직업같다...이런곳이 이렇게 있었다니...나중에 시간이 되면 감상을 정리할까 한다... - 2004-10-20 1:24 pm
몽마르요 : 가끔 택시가 혹시 손님이 아닐까하여 빵빵대며 지나갈때가 있다. 상태좋을때:그래 먹고살기 힘들거야~ 상태안좋을때:이런 씨xx 어따대고 빵빵거려~ - 2004-10-20 12:30 pm
쾌변Z : 죄르지 리게티의 아들놈인 루카스 리게티의 FAQ 형식의 짧은 인터뷰를 번역했습니다. 여기에 올려두고 싶은데 게스트가 적을 공간도 있나요? 아니면 관심있으신 분 위키에 살짝 끼워넣는다든지... - 2004-10-20 9:26 am
LongWarm : 손돈님 언제나 쓸만한 링크 감사합니다^^ 피카소 페이지 엄청 좋을거 같아요. 글고 지끔 설 있음 나두 좋은행사 참여할텐데... 보안법 꼭 페지합시다! 글고 나두 상계 청년단 단원인데... 아쉽다... - 2004-10-20 6:10 am
거북이 : 시민쾌걸이 연재종료되었다. 스포츠 신문 시대의 종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 2004-10-19 5:03 pm
김기태 : 안미남님 재미난 호주대륙 순례가 되길 빕니다. 그냥 상계로 갈까 고민중.... 작은형도 있구 재현형도 있구 구국 상계 청년당도 있구... 화집일과 음반일로 미래의 가족들이 마음에 상처 받지 않고 넉넉하게 살정도가 된다면 영화 인쇄물일 안하고 상계로 갈 수도 있죠. ^^ 여튼 고민중 , 상계의 달리는 주로가 직선 이라서 끝내준다던데.ㅋㅋ .. - 2004-10-19 12:55 pm
김기태 : -_-;;; . 활동은 안해도 간판은 걸어놓아야 할듯.... 손돈 재주도 갔다오거든 연락하게_{그래야 내가 책들고 가지} - 2004-10-19 9:36 am
자일리톨 : 그쵸? 특히 남한사회이기에 더욱 그렇지요..."민족"이라... - 2004-10-18 7:36 pm
거북이 : 일단 후원은 해보았는데...뭐랄까 민족... 이런 이름을 달고있는 곳은 이름만 들어도 요즘엔 부담스러워~ - 2004-10-18 3:46 pm
SonDon : 국가보안법 폐지 후원 - 2004-10-18 3:48 am
SonDon : http://www.mrpicassohead.com/ - 2004-10-16 8:30 pm
안미남 : 이것저것 정리되는 되로 제가 조사한 여러 잡다한 자료들을 여기에 올려놓겠습니다...근데..비자는 언제쯤 나올런지... - 2004-10-16 11:08 am
안미남 : 나라는 정했고, 그 다음엔 처음 정착할 도시를 정하기 위해서 발이 부르터라 돌아다니고있다..하지만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고, 직접가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막연한 생각만 더할뿐 확실한게 보이지 않는다. 호주를 1년동안 다녀온 애를 만나서 일단 여기서 도착한다음 기차타고 다음날 이쪽으로 이동하면 안되냐? 라고 물었더니만, 날 가만히 보더니만 오빠...지도에서 이렇게 보여서 그렇지 기차타고 3박4일이에요.....이런다...우라질 드럽게 넓구나... - 2004-10-16 11:07 am
최순조 : 영민아..민둥산...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구나..다음을 기약 해 보자..주말 즐겁게 잘 보내고 꿀꿀한 기분은 날려 버리길..아자 아자 화이팅~~ - 2004-10-16 10:05 am
the association : - 2004-10-16 2:34 am
the association : - 2004-10-16 2:33 am
거북이 : 아무래도 KimMinGi 페이지 때문에 걸린거 같구요. 뭐 이참에 김민기에 대해 좀 정리를 해볼까요? 저도 '공장의 불빛'은 냉큼 살 예정이거든요. :) - 2004-10-15 6:59 pm
aicu : 구글에서 김민기의 공장의 불빛을 검색하니 이 사이트도 나와서 들어왔습니다.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는 가운데 친절하게도 잡담쓰는 이 칸이 있어 무작정 써봅니다. 도대체 김민기의 공장의 불빛과 이 사이트가 관련이 있기는 있는건가요? 여기를 알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2004-10-15 4:10 pm
LongWarm : 명반! JeffBeck [Wired] 아침에 듣는데, 블루스와 재즈 록 퓨전에 흠뻑 젖을 수 있다. 제프의 거칠고 느린 기타와 얀의 여우같고 빠른 키보드가 가을하늘을 희롱한다... 그리고 이 음반의 재킷은 마치 밤에 태백산 위에서 안개에 휩싸여 달빛속에 흐르는 듯한 모습이다. 정말 멋지다. 근데 일이 좀 뜸하니까 왠지 LG의 도배 분위기... 좀 무안하다. 거북형이라도 올때마다 한마디씩 남기3.==; - 2004-10-15 7:46 am
LongWarm : 최순조 누님 부담갖지 마시구 순조롭게 웹서핑이나 하세요^^ - 2004-10-14 9:02 pm
LongWarm : 성녀고모 보세요^^ 데자뷔 # 이게 링크가 잘되다가도 이상하게 깨집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보입니다ㅜㅜ - 2004-10-14 8:58 pm
LongWarm : 시골에 살아야 하는 이유! Orbital 을 크게 매우 크게 틀어놓고 춤출 수 있기 때문에... 미칠듯한 감정과 육체의 폭발을 느낄 수 있다. 한번 해보시길... - 2004-10-14 6:50 pm
거북이 : 가입 안하셔도 되구요. 어색하면 그냥 슬슬 생각날 때마다 읽으시면서 어색하지 않게 친해져보세요. ^^ - 2004-10-14 6:00 pm
최순조 : 이런 홈피는 첨으로 접해 보는 홈피라..많이 어색하구나..여기도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건가..?? - 2004-10-14 4:31 pm
거북이 : 예~ 간만에 들으면 또 아주 맛깔나죠~ ^^ - 2004-10-14 1:27 pm
네잠부리 : 점심시간 벅스를 이용해 'Machine Head'와 함께 했습니다. 다는 접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좋더군요.. (지금은 인디밴드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곡들도 좋고 이장혁도 좋고..) - 2004-10-14 1:24 pm
거북이 : DeepPurple의 Machine Head를 듣고있는데...인간적으로 너무 좋구먼...-_- - 2004-10-14 11:11 am
SonDon : 한국 카메라 박물관에서 이달 20일부터 Leica 특별전을 한다고 합니다 :-) - 2004-10-13 8:24 pm
SonDon : CD:2296495 공장의 불빛이 CD로 나온단다...2000년도에 내가 재발매하고 싶어 했던 바로 그 타이틀 -_-a - 2004-10-13 4:07 pm
LongWarm : 그래두 EBS서 안토니오니의 '정사'가 한다. 영화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밤12예요. 흑백의 공간속에서 부유하는 인물들을 통해 대단한 공허감을 느끼게 해준다. 배부른 사람들은 꼭 보시길^^ - 2004-10-9 9:40 pm
LongWarm : 아 쓰 한국어 삼부작볼라구 했는데 시계보니 아홉시 16분...밤늦게 할줄 알았는데... - 2004-10-9 9:17 pm
몽마르요 : 맨끝에 말은 기억이 나는데요, 서울대 학장이 카이스트말고 어디가 이런 정부의 지원을 받느냐, 기숙사에다 뭐에다 뭐에다등등. 과학육성차원에서 볼때 미흡한건 많지만 그래도 이만한 여건에서 열심히 공부해라 라는 말에 카이스트 학생회장이 충대운운(옆의 충대보다 얼마나 나은 여건이냐라는 학장의 말)한 건 유감이다. 우리가 돈을 받는 부분은 정당하게 실력으로 따내는 (어떤 프로젝트를 맡는 걸 말하는 듯)것이다. 즉 다른데 보다 실력이 낫기때문에 우리가 따내서 지원받는 것이다. 그런데 하는 일은(연구)똑같은데 보상은 너무나 미흡하다(대학원인가 그 과정에 60만원얘기했었음) 신분보장(비정규직)과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라는 뜻의 말을 한것으로 기억되네요 - 2004-10-9 1:58 pm
SonDon : 어제 100분토론에서 KAIST 학생 회장이 무슨 얘기를 했길래...도데체 무삼 일이 있었던 게지 -_-a 다시 보기가 안되서 내막을 알 수가 없군요...혹시 어제 방송 보신 분은 줄거리라도 좀...- 2004-10-9 11:45 am
LongWarm : 참 오랜만에 여유가 있어, 오전에 새벽부터 놀고있다. 즐거운 마음에 KingCrimson의 Discipline을 틀었다. 이런... 비트가 흘러나오니 몸이 뜨거워졌다. 웃통을 벗고 음악을 들으며 발광^^ 기쁘고 즐겁다. 언제고 기분이 좋으시다면, 킹클(?)의 비트 삼부작을 춤추며 들어보시길... 심한 명반의 압박이 들어오니... - 2004-10-9 9:51 am
Xanadu : 조금 이상한 건데 말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korean-15547011455.spampoison.com/ - 2004-10-8 8:04 pm
RoadToYou : 손, 네이버 이미지가 외부 링크가 안된다서 다시 올렸어. - 2004-10-8 10:08 am
RoadToYou : 내 페이지에 올려놨는데... 안 보이나? 근데 미리 적립이고 뭐고간에 애기 울고 하면 정신 없어져. - 2004-10-8 9:50 am
SonDon : 그건 그렇고,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가사 분담에 나서셔서, 향후 사용할 포인트를 미리 적립해 두시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ㅋㅋㅋ - 2004-10-8 9:36 am
SonDon : 알랜 이모티콘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RoadToYou님 :-) 근데 사진이 안보여여~ -_-a - 2004-10-8 9:33 am
RoadToYou : 장신고님, 오야붕님, 닥타운, 모두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애기 엄마는 하루에 3번 거짓말한다'고 하시더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고 있습니다. 거북이의 폰카버전이 아닌 사진 한 두장 올렸으니 한 번 와서 보세요 ^^* - 2004-10-8 9:31 am
오야붕 : 애기 사진 보니까 맘이 짠하네. 신기하기도 하구. 여튼, 재현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 - 2004-10-8 4:06 am
SonDon : 남방루트가 특히 흥미있을 것 같군요.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뎁쇼 :-) - 2004-10-6 11:23 pm
거북이 : 2004 특별기획『위대한 여정 한국어』3부작 10월 9일부터~ - 2004-10-6 11:09 pm
장신고 : RoadToYou님 축하드립니다. - 2004-10-6 10:11 am
RoadToYou : 늦었지만 소식 전해드립니다. 저 10월 1일부로 아빠가 되었습니다 ^^* - 2004-10-6 9:33 am
안미남 : 이치로!! 드디어 메이저리그 최다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정말로 대단하다. 100M를 10초에 주파하는 빠린 다리!, 고교시절 에이스투수로 활동했던 강한어깨! 자유자재 변칙적 배팅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배팅능력! 가히 교타자중에 최고의 천재라고 일컬어도 손색이 없다! 오릭스에서 메이저리그로 가기전에 그가 이렇게 성공할지는 정말로 몰랐다. 개인적으로 난 요미우리에서 뉴욕양키스로 간 마쓰이에 대한 기대가 훨씬 컸다. 고지라라 불리우던 마쓰이가 드디어 미국으로 가는구나 솔직하게 흥분되었다. 그것도 뉴욕양키스라니! 아시아 최고의 슬러거가 성공하길 빌었지만 이치로의 성공으로 충분히 만족한다. 대단하다 이치로! 그나저나 4년연봉 4천400만 달러의 이치로를 생각해볼때 5년연봉 6천5백만 달러를 받는 박찬호도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2004-10-2 3:35 pm
LongWarm : 미남형 여행준비일지 좀 써 주오. 나 설 가기전에 형이 홀랑 가버려면 난 어떻게해.ㅜㅜ - 2004-10-1 10:40 pm
LongWarm : 예비군 훈련 꼭 가쇼. 동네 20대들끼리 사는얘기 하고 병정놀이 하니까 나름대로 재밋더만^^ - 2004-10-1 10:40 pm
거북이 : 로그인 하기로 했다는 사람이 누구더라...-_- - 2004-10-1 6:07 pm
안미남 : 세상이 좋아진것인가? 몇년전에 여권만들때는 여권용 사진이 아니라 증명사진 들고가서 최대한 처량한 표정을 지으면서 발급해 달라고 하면 됬는데(집에 증명사진이 얼마나 많은데 아마 40장은 족히 될것이다.. 또 찍으면 돈이 아깝잖아) 이젠 안되는 모양이다...거금 만원을 주고 여권용 사진을 따로 찍었다...왠지 억울하다..이젠 디지털 시대이니 원판을 찍고 파일 가져가면 자유롭게 이미지 조정이 가능하게 할순없나?? 어쨌거나 10월 20일전까지는 꼭 비자를 획득하자! 기다려라 엘리자베스! 제인!, 마리!. 수잔나,! 내가 간다! - 2004-10-1 5:55 pm
heens : 2004년 10월 2일 토요일! 쌈지 사운드 페스티발! 죽도록 사랑하자!! - 2004-10-1 1:01 pm
오야붕 : 니가 안가구 도망갈 것처럼 보였나봐. (그냥 도망 한번 가봐. 궁금하다. 그럼 어떻게 할지) ^^ - 2004-10-1 8:25 am
거북이 : 그리고 도대체 왜 예비군 훈련 통지서는 2주 간격으로 세번 네번이나 오는거냐. 지겹지도 않냐? 누가 안간대냐...-_-+ - 2004-10-1 2: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