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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329번째 줄: | 1,329번째 줄: | ||
|최현주 | |최현주 | ||
|[[한준서]] | |[[한준서]] | ||
|[[김경응 (배우)|김경응]], [[이혜근]], [[이시은 (배우)|이시은]] | |[[김경응 (배우)|김경응]], [[이혜근]], [[이시은 (배우)|이시은]]. [[최은숙 (배우)|최은숙]], 백재민, 김민채 | ||
|놀이동산에서 아이를 잃어버리고 아내인 신혜([[이시은 (배우)|이시은]] 扮)와 집에서 마주치는 것조차 괴로운 진욱([[김경응 (배우)|김경응]] 扮)은 이혼을 통보하고 직장동료인 지현([[이혜근]] 扮)과 재혼한다. 그러나, 6개월만에 신혜로부터 아이를 찾았다는 연락이 오고, 진욱은 아이와 신혜와 시간을 보내느라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진다. | |놀이동산에서 아이를 잃어버리고 아내인 신혜([[이시은 (배우)|이시은]] 扮)와 집에서 마주치는 것조차 괴로운 진욱([[김경응 (배우)|김경응]] 扮)은 이혼을 통보하고 직장동료인 지현([[이혜근]] 扮)과 재혼한다. 그러나, 6개월만에 신혜로부터 아이를 찾았다는 연락이 오고, 진욱은 아이와 신혜와 시간을 보내느라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진다. | ||
|X [https://www.youtube.com/watch?v=JOwjeuHEtQc] | |X [https://www.youtube.com/watch?v=JOwjeuHEtQc] | ||
1,338번째 줄: | 1,338번째 줄: | ||
|[[이경미 (작가)|이경미]] | |[[이경미 (작가)|이경미]] | ||
|[[이재우 (연출가)|이재우]] | |[[이재우 (연출가)|이재우]] | ||
|[[윤철형]], [[김예령]], [[윤예희]], [[이기영 (배우)|이기영]], [[박형선]], [[한성식]] | |[[윤철형]], [[김예령]], [[윤예희]], [[이기영 (배우)|이기영]], [[박형선]], [[한성식]], 김영대, 박정상, 송승현, [[이주실]] | ||
|민석([[윤철형]] 扮)은 과속범칙금 고지서를 통해 불륜행각을 은정([[김예령]] 扮)에게 들키고, 다시 발각되면 전재산과 양육권을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용서 받는다. 그러나, 민석은 포기하지 않고 친구로부터 노하우를 전수 받아 보다 지능적으로 행동에 나선다. | |민석([[윤철형]] 扮)은 과속범칙금 고지서를 통해 불륜행각을 은정([[김예령]] 扮)에게 들키고, 다시 발각되면 전재산과 양육권을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용서 받는다. 그러나, 민석은 포기하지 않고 친구로부터 노하우를 전수 받아 보다 지능적으로 행동에 나선다. | ||
|X [https://www.youtube.com/watch?v=2LoViA12lF0] | |X [https://www.youtube.com/watch?v=2LoViA12lF0] | ||
1,347번째 줄: | 1,347번째 줄: | ||
|이금주 | |이금주 | ||
|[[김철규]] | |[[김철규]] | ||
|[[전현]], [[임채원]], [[서권순]], [[서영애]], 오영갑, 조병곤 | |[[전현]], [[임채원]], [[서권순]], [[서영애]], 오영갑, 조병곤 | ||
|가영([[임채원]] 扮)은 지방병원에서 근무하며 사귄지 6년이 되도록 결혼을 미루기만 하는 현수([[전현]] 扮)에게 더는 미룰 수 없다 말하고 결혼하기로 하지만, 현수 어머니([[서권순]] 扮)의 과도한 혼수요구로 빚까지 지게 된다. 결혼 후 현수가 직장생활을 노출하기를 극도로 꺼리는 것을 가영은 의아하게 생각하고, 어느 날 현수가 근무하는 병원을 찾아갔다가 그곳에 현수가 근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가영([[임채원]] 扮)은 지방병원에서 근무하며 사귄지 6년이 되도록 결혼을 미루기만 하는 현수([[전현]] 扮)에게 더는 미룰 수 없다 말하고 결혼하기로 하지만, 현수 어머니([[서권순]] 扮)의 과도한 혼수요구로 빚까지 지게 된다. 결혼 후 현수가 직장생활을 노출하기를 극도로 꺼리는 것을 가영은 의아하게 생각하고, 어느 날 현수가 근무하는 병원을 찾아갔다가 그곳에 현수가 근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
|X [https://www.youtube.com/watch?v=Mj-aYEChrZM] | |X [https://www.youtube.com/watch?v=Mj-aYEChrZM] | ||
1,356번째 줄: | 1,356번째 줄: | ||
|김진 | |김진 | ||
|[[이달현]] | |[[이달현]] | ||
|[[임혁주]], [[이칸희]], [[김효원 (배우)|김효원]], [[이상은 (배우)|이상은]] | |[[임혁주]], [[이칸희]], [[김효원 (배우)|김효원]], 김영대, 박정상, [[이상은 (배우)|이상은]] | ||
|현경([[이칸희]] 扮) 부부의 앞집에 부부가 새로 이사를 오고, 주부인 현경은 글을 쓰느라 주로 집에 있는 도훈([[김효원]] 扮)과 남편인 준호([[임혁주]] 扮)는 직장이 같은 방향인 은지 엄마([[이상은 (배우)|이상은]] 扮)와 친해지게 된다. 결국 지금의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던 두 부부는 앞집의 배우자들과 기회가 날 때마다 밀회를 가지다가 어느 날 마주치게 된다. | |현경([[이칸희]] 扮) 부부의 앞집에 부부가 새로 이사를 오고, 주부인 현경은 글을 쓰느라 주로 집에 있는 도훈([[김효원]] 扮)과 남편인 준호([[임혁주]] 扮)는 직장이 같은 방향인 은지 엄마([[이상은 (배우)|이상은]] 扮)와 친해지게 된다. 결국 지금의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던 두 부부는 앞집의 배우자들과 기회가 날 때마다 밀회를 가지다가 어느 날 마주치게 된다. | ||
|X [https://www.youtube.com/watch?v=YgFPSqH45N0] | |X [https://www.youtube.com/watch?v=YgFPSqH45N0] | ||
1,401번째 줄: | 1,401번째 줄: | ||
|최현주 | |최현주 | ||
|[[한준서]] | |[[한준서]] | ||
|[[윤철형]], [[강경헌]], [[김소이]], 이혜근, [[안여진|곽여진]] | |[[윤철형]], [[강경헌]], [[김소이]], 이혜근, [[안여진|곽여진]], 박정상 | ||
|동주([[윤철형]] 扮)는 결혼을 약속한 현미([[강경헌]] 扮)를 부모와 같이 돌봐준 언니가 7년 전 일본유학 시절 사귀었던 현아([[김소이]] 扮)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별한 남편과의 사이에 가졌다던 아이는 현아가 미혼모로 여지껏 키운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현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다시 살아난다. | |동주([[윤철형]] 扮)는 결혼을 약속한 현미([[강경헌]] 扮)를 부모와 같이 돌봐준 언니가 7년 전 일본유학 시절 사귀었던 현아([[김소이]] 扮)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별한 남편과의 사이에 가졌다던 아이는 현아가 미혼모로 여지껏 키운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현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다시 살아난다. | ||
|X [https://www.youtube.com/watch?v=m9r7UoIC8e4] | |X [https://www.youtube.com/watch?v=m9r7UoIC8e4] | ||
1,473번째 줄: | 1,473번째 줄: | ||
|[[이경미 (작가)|이경미]] | |[[이경미 (작가)|이경미]] | ||
|[[성준해]] | |[[성준해]] | ||
|[[김명국]], [[김경숙 (1972년)|김경숙]], [[장정희]], [[홍여진]], [[이주화]], [[차기환]], 최상길 | |[[김명국]], [[김경숙 (1972년)|김경숙]], [[장정희]], [[홍여진]], [[이주화]], [[차기환]], 최상길. 김세명, 김세종, 정재은 | ||
|이사온 지 두 달간 친구가 없던 순정([[김경숙 (1972년)|김경숙]] 扮)은 우연한 기회에 동네의 아줌마들을 사귀게 되고, 무뚝뚝한 남편 일권([[김명국]] 扮)과 이제는 대화하기 어려운 아이들 대신 생활의 활력소를 찾는다. 동네 친구들과 수다 떨고 운동하며 만족스런 사교생활을 하던 순정은 나이트클럽에서 남자들과의 부킹을 권유 받는다. | |이사온 지 두 달간 친구가 없던 순정([[김경숙 (1972년)|김경숙]] 扮)은 우연한 기회에 동네의 아줌마들을 사귀게 되고, 무뚝뚝한 남편 일권([[김명국]] 扮)과 이제는 대화하기 어려운 아이들 대신 생활의 활력소를 찾는다. 동네 친구들과 수다 떨고 운동하며 만족스런 사교생활을 하던 순정은 나이트클럽에서 남자들과의 부킹을 권유 받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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