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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수진 | | 저자 = 김수진 | ||
| 날짜 = 2007-09-01 | | 날짜 = 2007-09-01 | ||
}}</ref>가 된 이후에, [[2010년]] 7월에 [[대한민국 대법원|대법원]]에서는 전 남편이 실제 주인공인 투하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 }}</ref>가 된 이후에, [[2010년]] 7월에 [[대한민국 대법원|대법원]]에서는 전 남편이 실제 주인공인 투하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O<ref>{{뉴스 인용 | ||
| 제목 = ‘현대판 씨받이’ 베트남 신부 항소심서도 승소 | | 제목 = ‘현대판 씨받이’ 베트남 신부 항소심서도 승소 | ||
|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8552.html | |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8552.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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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민지영]], [[배정아]], [[김애란 (배우)|김애란]], [[윤정은]] | |[[이준우]], [[민지영]], [[배정아]], [[김애란 (배우)|김애란]], [[윤정은]] | ||
|일하는 와인바의 단골 손님인 유부남 민우([[이준우]] 扮)와 하룻밤을 보낸 유경([[민지영]] 扮)은 부모의 격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지만,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민우에게 여자가 있다는 문자를 받게 된다. | |일하는 와인바의 단골 손님인 유부남 민우([[이준우]] 扮)와 하룻밤을 보낸 유경([[민지영]] 扮)은 부모의 격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지만,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민우에게 여자가 있다는 문자를 받게 된다. | ||
|X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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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1회 | !제401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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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배우)|박재현]], 한지희, [[서권순]], [[강문희]] | |[[박재현 (배우)|박재현]], 한지희, [[서권순]], [[강문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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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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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2회 | !제402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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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배우)|박병선]], [[김현숙 (1971년)|김현숙]], [[정은비]], [[최은숙 (배우)|최은숙]] | |[[박병선 (배우)|박병선]], [[김현숙 (1971년)|김현숙]], [[정은비]], [[최은숙 (배우)|최은숙]] | ||
|병든 시아버지 간호를 맡을 정도로 시댁에 잘하고 남편([[박병선 (배우)|박병선]] 扮)과 딸([[정은비]] 扮)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아내이자 엄마인 윤숙([[김현숙 (1971년)|김현숙]] 扮)은 어지러움과 건망증에 병원을 찾았다가 치매 판정을 받는다. 치매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윤숙은 발버둥치지만 달라진 아내에게 남편과 딸은 차갑기만 하고, 윤숙의 치매 증상을 알게 된 시어머니([[최은숙 (배우)|최은숙]] 扮)는 아들과 헤어질 것을 권한다. | |병든 시아버지 간호를 맡을 정도로 시댁에 잘하고 남편([[박병선 (배우)|박병선]] 扮)과 딸([[정은비]] 扮)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아내이자 엄마인 윤숙([[김현숙 (1971년)|김현숙]] 扮)은 어지러움과 건망증에 병원을 찾았다가 치매 판정을 받는다. 치매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윤숙은 발버둥치지만 달라진 아내에게 남편과 딸은 차갑기만 하고, 윤숙의 치매 증상을 알게 된 시어머니([[최은숙 (배우)|최은숙]] 扮)는 아들과 헤어질 것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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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3회 | !제403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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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배우)|이원희]], [[배정아]] | |[[이원희 (배우)|이원희]], [[배정아]] | ||
|룸살롱에 나간다는 지숙([[배정아]] 扮)과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낸 재건([[이원희 (배우)|이원희]] 扮)은 다음날 엘리트 신입사원으로 나타난 지숙을 보고 매우 놀라고 매력을 느껴 결혼에 이르게 되나, 결혼 후에도 남자들과 교류가 끊이지 않는 지숙을 못마땅해 한다. 그러던 중, 불임으로 아이를 입양하기로 합의한 후 지숙이 마치 정말 아이를 가진 듯이 거짓으로 행동하자 그간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숙의 모든 것이 거짓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한다. | |룸살롱에 나간다는 지숙([[배정아]] 扮)과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낸 재건([[이원희 (배우)|이원희]] 扮)은 다음날 엘리트 신입사원으로 나타난 지숙을 보고 매우 놀라고 매력을 느껴 결혼에 이르게 되나, 결혼 후에도 남자들과 교류가 끊이지 않는 지숙을 못마땅해 한다. 그러던 중, 불임으로 아이를 입양하기로 합의한 후 지숙이 마치 정말 아이를 가진 듯이 거짓으로 행동하자 그간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숙의 모든 것이 거짓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한다. | ||
|X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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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4회 | !제404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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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호, [[민경조]], [[한영수 (배우)|한영수]] | |운기호, [[민경조]], [[한영수 (배우)|한영수]] | ||
|남편 기홍(운기호 扮)의 회사 가족 야유회에 갔다가 사장인 명환([[한영수 (배우)|한영수]] 扮)과 둘만의 술자리를 갖게 된 유진([[민경조]] 扮)이 만취하여 잠자리를 가진 후 기홍은 승진하게 되고, 그 후, 승진을 미끼로 명환은 계속해서 유진을 불러낸다. 견디다 못한 유진은 명환의 아내(이현실 扮)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되나 덤덤한 모습을 보이자 당황한다. | |남편 기홍(운기호 扮)의 회사 가족 야유회에 갔다가 사장인 명환([[한영수 (배우)|한영수]] 扮)과 둘만의 술자리를 갖게 된 유진([[민경조]] 扮)이 만취하여 잠자리를 가진 후 기홍은 승진하게 되고, 그 후, 승진을 미끼로 명환은 계속해서 유진을 불러낸다. 견디다 못한 유진은 명환의 아내(이현실 扮)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되나 덤덤한 모습을 보이자 당황한다. | ||
|X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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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sUer6Zxs3A 제405회] | ![https://www.youtube.com/watch?v=CsUer6Zxs3A 제405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