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국기/등장인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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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십이국 중 경동국의 현 기린. 인간형은 다른 기린들에 비해 색이 옅은 백금발을 지닌 장신의 사내의 모습으로, 자비로운 마음을 지니고 있지만 무뚝뚝하고 말주변이 적어 그 배려심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설명 = 십이국 중 경동국의 현 기린. 인간형은 다른 기린들에 비해 색이 옅은 백금발을 지닌 장신의 사내의 모습으로, 자비로운 마음을 지니고 있지만 무뚝뚝하고 말주변이 적어 그 배려심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2대의 왕을 섬기고 있다. 첫번째 왕인 여왕{{원|予王}}은 섬세하고 유약한 성미 탓에 정치에 소질이 없었던 암군{{원|暗君}}으로 단 6년 만에 실도하고 말았다. 여왕이 스스로 퇴위를 선택하고 죽으면서 케이키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이후 태과였던 요코를 일본에서 찾아 두번째 왕으로 옹립하게 된다. 강제로 요코를 십이국으로 데려오는 데는 성공했으나 착왕의 방해로 뿔이 구속되어 기린의 모습을 한 채 위왕 죠에이 측에 가둬질 수 밖에 없었고, 이윽고 요코가 죠에이를 치는데 성공하면서 구출받았다. 요코가 보위에 오른 후에는 정치에 미숙하고 위엄을 세우지 않으려는 요코의 모습에 불만족스러운 태도를 취하나 그녀가 십이국에 대해 배울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최대한 조력을 기울여 주었다. 요코가 주도하여 타이키를 귀환시킬 때는 적극적으로 수색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6년 전 타이키가 봉산에 있을 때 케이키는 타이키에게 전변과 절복 등 기린에 대해 이것저것 가르쳐 주었던 적이 있었고 이 때 타이키를 동생처럼 여기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2대의 왕을 섬기고 있다. 첫번째 왕인 여왕{{원|予王}}은 섬세하고 유약한 성미 탓에 정치에 소질이 없었던 암군{{원|暗君}}으로 단 6년 만에 실도하고 말았다. 여왕이 스스로 퇴위를 선택하고 죽으면서 케이키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이후 태과였던 요코를 일본에서 찾아 두번째 왕으로 옹립하게 된다. 강제로 요코를 십이국으로 데려오는 데는 성공했으나 착왕의 방해로 뿔이 구속되어 기린의 모습을 한 채 위왕 죠에이 측에 가둬질 수 밖에 없었으나 요코가 죠에이를 치는데 성공하면서 구출받았다. 요코가 보위에 오른 후에는 정치에 미숙하고 위엄을 세우지 않으려는 요코의 모습에 불만족스러운 태도를 취하나 그녀가 십이국에 대해 배울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최대한 조력을 기울여 주었다. 요코가 주도하여 타이키를 귀환시킬 때는 적극적으로 수색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6년 전 타이키가 봉산에 있을 때 케이키는 타이키에게 전변과 절복 등 기린에 대해 이것저것 가르쳐 주었던 적이 있었고 이 때 타이키를 동생처럼 여기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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