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국기/등장인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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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십이국 중 방극국{{원|芳極国}}을 다스리던 전 봉왕{{원|峯王}}으로 시호는 열왕{{원|冽王}}. 재위는 30년을 이룩하였다. 즉위 이전 부패한 방의 조정에서 청렴결백함으로 타의 모범이 되던 인물로 호우린의 선정을 받아 왕위에 올랐다. 즉위 후 류국{{원|柳国}}과 닮은 국가를 목표로 삼고 법치를 천명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도 사소한 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모습에 초조해진 나머지 점점 법을 강화해 나가는 실정을 범하게 된다. 법이 점점 엄해진 결과 그의 재위 말년에는 1년 동안 약 30만 가량의 백성들이 사소한 죄로 인해 처형당했으며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겟케이가 제관제후들을 이끌고 츄타츠를 치기에 이른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었으나 그의 사후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ref> [[#경왕의 조력자]]의 쇼우케이 항목 참조 </ref>  
  |설명 = 십이국 중 방극국{{원|芳極国}}을 다스리던 전 봉왕{{원|峯王}}으로 시호는 열왕{{원|冽王}}. 재위는 30년을 이룩하였다. 즉위 이전 부패한 방의 조정에서 청렴결백함으로 타의 모범이 되던 인물로 호우린의 선정을 받아 왕위에 올랐다. 즉위 후 류국{{원|柳国}}과 닮은 국가를 목표로 삼고 법치를 천명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도 사소한 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모습에 초조해진 나머지 점점 법을 강화해 나가는 실정을 범하게 된다. 법이 점점 엄해진 결과 그의 재위 말년에는 1년 동안 약 30만 가량의 백성들이 사소한 죄로 인해 처형당했으며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겟케이가 제관제후들을 이끌고 츄타츠를 치기에 이른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었으나 그의 사후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ref> [[#경동국]]의 쇼우케이 항목 참조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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