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즉위전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60번째 줄: 60번째 줄:
* 독대한 날, 세자를 지지하는 편이 아니었던 노론 인물인 이이명이 세자의 대리청정<ref>세자가 왕을 대리하여 국가의 정무를 보는 것</ref>을 주장했다.
* 독대한 날, 세자를 지지하는 편이 아니었던 노론 인물인 이이명이 세자의 대리청정<ref>세자가 왕을 대리하여 국가의 정무를 보는 것</ref>을 주장했다.
* 이 수상한 노론의 모습에 소론은 노론이 대리청정을 빌미로 세자를 바꾸려고 한다고 의심하였다.
* 이 수상한 노론의 모습에 소론은 노론이 대리청정을 빌미로 세자를 바꾸려고 한다고 의심하였다.
* 연잉군의 입지: 당시 살아있던 왕의 아들은 당시 세자였던 경종과 연잉군이었던 영조, 연령군이 있었다. 모두 왕비의 아들이 아니었고 나이가 경종, 연잉군, 연령군 순으로 많았으므로, 만약 노론이 경종을 대신할 세자를 골랐다면 영조(연잉군)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연잉군의 입지: 당시 살아있던 왕의 아들은 당시 세자였던 경종과 연잉군이었던 영조, 연령군이 있었다. 모두 왕비의 아들이 아니었고 나이가 경종, 연잉군, 연령군 순으로 많았으므로, 만약 노론이 경종을 대신할 세자를 골랐다면 영조(연잉군)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더 알아보기====
====더 알아보기====
::  영조가 즉위한 뒤<ref> 영조 4년(1728)</ref>에 노론의 민진원이 쓴 “단암만록”에서 정유독대를 할 당시 숙종이 세자를 교체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서술이 등장한다.
::  영조가 즉위한 뒤<ref> 영조 4년(1728)</ref>에 노론의 민진원이 쓴 “단암만록”에서 정유독대를 할 당시 숙종이 세자를 교체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서술이 등장한다.

제타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제타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