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iana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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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곡 토탈 74분이 약간 넘죠..
18곡 토탈 74분이 약간 넘죠..
해설지엔 사전의 'freudiana'난을 오려붙인 사진과 시그문트 프로이드
해설지엔 사전의 'freudiana'난을 오려붙인 사진과 시그문트 프로이드
박사 자택의 사진, 그리고 이 앨범의 배경등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박사 자택의 사진, 그리고 이 엘범의 배경등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음악성은 후반기 Alan Parson's Project와 흡사합니다. 당연한
전체적인 음악성은 후반기 Alan Parson's Project와 흡사합니다. 당연한
것이 앨런 파슨스가 프로듀스를 맡았으니.. 죽이 잘 맞겠지.. 둘이서..
것이 앨런 파슨스가 프로듀스를 맡았으니.. 죽이 잘 맞겠지..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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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도 어필할 만한 구성을 가졌습니다. 나름대루의 음악성도 있구요..
에게도 어필할 만한 구성을 가졌습니다. 나름대루의 음악성도 있구요..
가사는 다분히 사실적입니다. 마치 뮤지컬 대사 와도 흡사하다고 보면
가사는 다분히 사실적입니다. 마치 뮤지컬 대사 와도 흡사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앨범 해설지엔 '분명히 무대공연물과는 다른 컨셉트를
되겠습니다. 엘범 해설지엔 '분명히 무대공연물과는 다른 컨셉트를
가진 작품'이라고 못박아 놓았지만 듣는 사람은 충분히 고려하고 듣
가진 작품'이라고 못박아 놓았지만 듣는 사람은 충분히 고려하고 듣
는것이 역시 감상에 도움이 될 겁니다. 예술감독에 앤드류 보롤리란 사람
는것이 역시 감상에 도움이 될 겁니다. 예술감독에 앤드류 보롤리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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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랍니다..  흠.. 요거 공연무대는 또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곡설명
이랍니다..  흠.. 요거 공연무대는 또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곡설명
을 하겠습니다.  참, 곡 설명은(18개나 되니까) 나중에 프로그레시브난에
을 하겠습니다.  참, 곡 설명은(18개나 되니까) 나중에 프로그레시브난에
차차 하기로 하겠습니다. 참, 이 해설지에 이 앨범을 만든 이야기가 한페
차차 하기로 하겠습니다. 참, 이 해설지에 이 엘범을 만든 이야기가 한페
이지 꽉 채워 있는데요.. 프로그레시브난에다가 '해석'해 놓았습니다.
이지 꽉 채워 있는데요.. 프로그레시브난에다가 '해석'해 놓았습니다.
빨랑 가서 읽어보세요~~
빨랑 가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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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박물관이 된 런던과 비엔나의 그의 집들은 에릭에게 영감을
지금은 박물관이 된 런던과 비엔나의 그의 집들은 에릭에게 영감을
주었다. 또 고서가에서 나온 많은 그의 치료실례들은 --실제 이 문서들에
주었다. 또 고서가에서 나온 많은 그의 치료실례들은 --실제 이 문서들에
앨범내에 들장하는 , Wolfman, Dora, Ratman, Little Hans & Schreber
엘범내에 들장하는 , Wolfman, Dora, Ratman, Little Hans & Schreber
emddml '환자'들의 이름을 영상화시켰다-- 그의 개성을 파악하는데 결정
emddml '환자'들의 이름을 영상화시켰다-- 그의 개성을 파악하는데 결정
적인 역할을 했다. 더붙여 그의 무의식의 탐험에 관한 저술에서 주장한
적인 역할을 했다. 더붙여 그의 무의식의 탐험에 관한 저술에서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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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곡 : The Nirvana Principle(열반의 원리)
  첫곡 : The Nirvana Principle(열반의 원리)
   -- 이 앨범의 서곡격인 곡입니다.  클래식과 팝 록의 분위기가 절묘하
   -- 이 엘범의 서곡격인 곡입니다.  클래식과 팝 록의 분위기가 절묘하
     게 융합되어 앞으로 돌아볼 프로이드 박사의 발자취를 더듬을 의욕
     게 융합되어 앞으로 돌아볼 프로이드 박사의 발자취를 더듬을 의욕
     을 갖게 하는데 충분한 곡이죠..  음.. 키메라의 로스트오페라하구
     을 갖게 하는데 충분한 곡이죠..  음.. 키메라의 로스트오페라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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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곡 : Freudiana (프로이디아나)
  둘째곡 : Freudiana (프로이디아나)
   -- 이 앨범의 타이틀이죠. '시그먼트 프로이드의 세계에 대한 도입'이
   -- 이 엘범의 타이틀이죠. '시그먼트 프로이드의 세계에 대한 도입'이
     란 기다란 부제를 갖고 있죠. 에릭 올슨이 작접 보컬을 했어요..아
     란 기다란 부제를 갖고 있죠. 에릭 올슨이 작접 보컬을 했어요..아
     주 가깝게 내 앞으로 다가오는 곡 이네여..  책장에서 먼지가 그득
     주 가깝게 내 앞으로 다가오는 곡 이네여..  책장에서 먼지가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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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엄청나게 클래식한 곡.. 무대곡이란 생각이 들죠.. 방황하는
  -- 그저 엄청나게 클래식한 곡.. 무대곡이란 생각이 들죠.. 방황하는
     프로이드 박사의 환자들을 달래주는 곡 같군요..  단순히 향수병적인
     프로이드 박사의 환자들을 달래주는 곡 같군요..  단순히 향수병적인
     가사지만 앨범상에 대충 따져보니 그렇게 되네요..
     가사지만 엘범상에 대충 따져보니 그렇게 되네요..


  아홉째 : Let yourself go (가게 내버려둬)
  아홉째 : Let yourself go (가게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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