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패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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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 23:16 기준 최신판

1 개요[ | ]

dark pattern
다크 패턴, 기만적 디자인 패턴, 눈속임 설계
  •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 소비자의 착각이나 실수를 유도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 사용자들을 속여 보험을 들거나 장기 결제를 하도록 유도하는 웹 디자인
  •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교묘히 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 인터넷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따위에서, 사용자의 눈을 속이기 위하여 교묘하게 설계된 사용자 환경
  • 사용자를 속여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물건을 사도록 만들거나, 보험에 들게 만들거나, 서비스에 가입시키는 것
  • 이용자가 의도치 않게 구매/계약/가입/등록하게 끔 하여 소비나 이용 횟수를 늘위기 위해 만들어진 웹사이트/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속임수적인 디자인 요소
  • 2010년 7월 28일에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인 해리 브릭널(Harry Brignull)이 만든 신조어
  • 2021년, 전자 프론티어 재단과 컨슈머 리포트는 대중으로부터 다크패턴 관련 정보를 모으기 위해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 한국에서는 2020년대 들어 다크패턴이 문제시되기 시작하여, 규제될 전망이다.[1]

2 예시[ | ]

  • 고가의 보험에 들게 하거나, 소비자를 속여서 여러 번의 반복적인 청구서에 서명하도록 하는 것
  • 온라인 쇼핑에서 가격이 싼 제품을 찾아 막상 들어가보면 품절이거나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해야 살 수 있는 경우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1. https://www.lawtimes.co.kr/news/187286 다크패턴, 본격 규제 전망 《법률신문》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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