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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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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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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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레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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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daum.net/v/20221128093610488 먹지, 타자기와 짝이뤄 똑같은 문서 ‘뚝딱’ … 복사기 개발뒤 명맥만 유지[지식카페] 《문화일보》 김태호 전북대 교수 2022-11-28


[[분류: 종이]]
[[분류: 2음절 부분한자어 명사]]
[[분류: 2음절 부분한자어 명사]]
[[분류: 紙]]
[[분류: 紙]]

2024년 1월 31일 (수) 02:36 기준 최신판

1 개요[ | ]

carbon paper
먹지, 먹종이, 묵지
  • 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 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정 탄산을 칠한 얇은 종이
  • 종이에 먹을 입혀서 볼펜으로 누르거나 타자기를 치면 글자나 그림이 복사되는 종이
  •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1801년, 이탈리아의 발명가 펠레그리노 투리는 최초의 타자기 중 하나인 자신의 기계식 타자기를 위한 잉크를 제공할 목적으로 먹지를 발명했다. 영국의 발명자 랄프 웨지우드(Ralph Wedgwood)는 1806년 처음으로 먹지의 특허를 받았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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