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한국사

Pinkcrimson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3월 9일 (토) 22:52 판 (새 문서: ==개요== ; ; ; * * * == 전근대 == 1장 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첫국가고조선의시공간적범주│단군조선의실체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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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2 전근대[ | ]

1장 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첫국가고조선의시공간적범주│단군조선의실체와청동기문화│위만조선을 어떻게볼것인가?│왜부여의역사에주목해야하는가?│예족과맥족의나라 부여│“부여는부유하고선조이래다른나라에패한적이없다.”

2장 신라의 여왕 출현, 어떻게 가능했나 여왕즉위를둘러싼의문들│진평왕대의석가족관념과성골│신라왕실을 드높인인도의전륜성왕│덕만,중생을구하기위해여성의몸을취한자│ 조롱과멸시로얼룩진여왕의시대│지기삼사이야기에감춰진여왕의고뇌

3장 연개소문과 김춘추, 국운을 바꾼 선택 642년평양성회담,한반도의운명을가르다│연개소문정변의원인과의의│대당전쟁과무단권력의구축│김춘추,몸을낮추고때를기다리다│신성관념에서현실정치로,신라의새로운선택

4장 문벌 사회의 빛과 그림자 신라말의혼란과지방세력의성장│고대에서중세로,새시대를구축하다│고려의지배층은 귀족인가,관료인가│고려사회를이끈힘│ 무신정변을어떻게볼것인가?

5장 열린 세계 고려를 말하다 고려,나라의문을열다│체제개혁의두기둥과거제와대간제│ 위기와번영이공존한고려 중기│무신정변,고려사회를뒤집다│ 제국의등장과강제된개방│개방사회로가는좁고험한길

6장 원 간섭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고려와원관계의특수성│여원관계의세가지미스터리│ 몽골바람에맞선불개토풍│국가의개조와유교적문명사회의지향

7장 조선 정치의 저력, 당쟁과 대동법 당쟁에대한기이한관점들│당쟁이전의사화와사화기의산물들│ 당쟁의보편성과조선적특수성│대동법의효과와대동법을둘러싼몇가지 오해│공납문제의연원│조선은어떻게운영되었나?│김육과김집의교훈

8장 조선은 닫힌 나라인가 험난했던건국직후│‘지성사대’로이룬조명관계의안정│“위대한명나라여 영원하라!”│오랑캐의침략을막고은혜와위엄을베풀어라│일본의굴기와 임진왜란│만주의굴기와병자호란│명청교체와동아시아,그리고조선

3 근대[ | ]

1장 동학농민전쟁을 다시 생각한다 ‘동학수괴’ 전봉준의 생각│서구중심주의와 근대중심주의│무장포고문에 감춰진 진실│우리의 근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 대한제국 외교의 가능성과 한계 약소국 감각과 생존의지│조공질서의 효용│조약질서와 조공질서 사이에서│러시아와 일본의 세력균형│다자관계와 양자관계에서의 독립│19세기 조선 독립과 21세기 한반도 평화

3장 3·1운동, 서로 다른 세 개의 기억 1919년 1월 도쿄의 밤│1919년 1월 서울│3월 1일, 그날 이후│변방에서 울리는 만세의 함성│체포와 탈출, 이후의 이야기

4장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상하이와 한성, 두 곳의 정부│임시정부 수립일은 언제인가│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임시정부│사공은 많고, 갈 길은 멀고│광복을 준비하다│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

5장 식민지의 젊은이들, 오늘의 젊은이들 옛날의 젊은이들│부형도 없고 선배도 없어라│1920년대, 청년의 시대│1930년대의 모범청년, 중견청년│해방 이후의 청년들

6장 기억 저편의 사회주의 혁명가들 그들은 왜 사회주의자가 되었을까│개량인가, 혁명인가│직업적 혁명가들과 1920년대 조직│투쟁을 통한 조직, 조직을 통한 투쟁│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그들이 설계한 새 세상│그들이 남긴 것, 새로운 옛이야기

7장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가 반민특위 이후 금기가 된 친일청산│분단체제의 독재정권 아래 왜곡된 친일의 역사│친일파, 다시 역사 앞에 서다│과거를 기억하지 않고는 미래도 없다

8장 잘못 낀 첫 단추, 일본군 ‘위안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그들이 부인하는 역사적 사실│40년 뒤에야 터져나온 목소리│‘국민기금’과 화해의 실패│거꾸로 가는 과거사 청산│일본군 ‘위안부’, 한국군 ‘위안부’

4 현대[ | ]

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일본의 패전과 무조건 항복의 의미│천황의 효용│전혀 다른 두 개의 점령, 한국과 일본│한일 국교정상화와 굴절된 한일관계

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해방 한국의 위상에 대한 엇갈린 시선│미국의 자유기지 노선, 소련의 민주기지 노선│한국인들의 대응│1948년의 한국│이승만과 김구

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정밀폭격 정책의 등장│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민간인 피해│중공군의 개입과 북한 지역의 초토화│폭격, 이후

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이승만 휴전반대, 북진통일 외교의 그림자│박정희와 존슨의 동요하는 밀월관계│닉슨과 박정희, 주한미군 감축과 데탕트│주한 지상군 철수 정책과 3자회담│냉전적 군사동맹을 넘어서

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한국적 민주주의?│박정희는 김대중을 죽이라고 하지 않았다│사법살인과 언론에 재갈 물리기│장준하 죽음 이후│유신은 끝났다, 끝나지 않았다

6장 베트남 전쟁의 반쪽 기억 미국이 베트남에 개입한 까닭│한국군은 왜 갔는가│한국정부는 목적을 달생했는가│베트남 전쟁에서 진정 얻어야 할 것들

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만 85세 대통령의 네 번째 출마│단군 이래 최대 부정선거의 전모│마산, 4·19혁명의 불길을 댕기다│피의 화요일│승리의 화요일│학생, 시민과 결합하다

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2002년 이후의 교과서 싸움│정부 수립 직후의 역사교과서 논쟁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까지│역사학의 본질과 연관된 역사교과서 논쟁│되돌아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공격│일본보다 무서운 중국의 동북공정│역사논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5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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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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