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Masters Tournament
- 매스터즈 토너먼트, 마스터즈 토너먼트
- 4개의 남자 메이저 챔피언십 골프 대회 중 하나
- 미국 남부 조지아 주 오거스타에서 매년 4월 둘째 주에 거행된다.
이 대회는 1934년 처음 시작되었다. 매년 4월 1번째 주의 4일에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다. 매스터즈의 설립자는 전설적인 아마추어 골퍼인 바비 존스와 은행가였던 클리퍼드 로버츠이다. 코스의 설계는 영국의 설계자였던 앨리스터 매켄지와 보비 존스가 공동으로 설계하였다. 매스터스의 명성의 시작은 전설적 골퍼였던 존스의 명성으로 당대 최고의 골퍼들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시작되었다. 4개의 메이저 대회 중 매스터스 토너먼트는 제일 치열하며 제일 큰 대회라 볼 수 있다.
매스터즈는 여러 가지의 전통이 있다. 1949년부터 우승자에게는 초록색 재킷이 주어졌다. 초록색 재킷을 얻은 우승자는 초록색 재킷을 1년 후 클럽 하우스에 반납을 해야 한다. 반납을 한다 하면 본인 소유권이 없어진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우승 시 얻은 재킷의 소유권은 본인에게 있으나 재킷은 다른 우승자들의 재킷들과 함께 클럽 하우스에 전시된다. 우승을 여러 번 한 선수들은 1차 우승에 입었던 본인 재킷을 다시 입게 되는 영광을 누린다. '챔피언십 디너' 또한 유명한 전통이다. 최초로 벤호건(Ben Hogan)이 1952년에 시작했다. 챔피언십 디너란 매스터즈 토너먼트 시작 전 화요일에 열린다. 이 식사 자리에는 오직 우승을 했던 사람들과 몇몇 'Augusta National Golf Club' 주최자들만 입장 가능하다. 1963년, 전설의 골프 선수들, 대부분 전 우승자들이 매스터즈 토너먼트 시작을 알리는 첫 티샷을 한다. 또한 경기 전날 파3에서 이벤트 경기가 열리곤 한다. 이 파3에는 참가 선수들의 아이들이나 부모님들 또한 흰색 캐디 옷을 입고 골프 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항상 골프 대회를 생각하면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조용하게 경기를 하기 마련인데 이 파3 이벤트 경기에서는 사람 냄새가 많이 나고 가족 간의 화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 전통[ | ]
2.1 상품[ | ]
2.1.1 우승상금[ | ]
2021 매스터즈 토너먼트 상금은 $11,500,000 한화 약 161억 5천만 원, 우승자에게는 $2,070,000 한화 약 29억 800만 원 이였다. 최근 2001부터 2014년 까지 골프의 인기가 올라가며 우승자의 상금 또한 $612,000 한화 약 8억 원 올랐다.
2.1.2 초록 재킷[ | ]
우승상금과 함께 우승자는 초록 재킷을 받는다. 이 재킷을 우승 상금과 함께 주는 것이 공식적인 전통이 된 것은 1949년이었으며 그전 연도에 또한 비공식적으로 초록 재킷을 우승자에게 주었다. 매스터즈 토너먼트 우승자들끼리 일종의 소속감을 주는 용도이며 전 세계의 상위권 선수들이 모여 하는 대회에서 본인이 제일 뛰어난 선수임을 증명해 주는 뜻을 지닌 재킷이다. 초록 재킷을 상으로 받은 우승자는 1년 동안 재킷을 소유할 수 있으며 1년 후에 우승한 필드를 소유하는 클럽 하우스에 반납하게 된다. 반납한 후 우승자는 그 클럽 하우스를 방문할 경우 언제든지 본인이 반납했던 재킷을 받아 입을 수 있다.
또한 작년의 매스터즈 토너먼트 우승자가 다음 연도에 열리는 매스터즈 토너먼트의 우승자에게 초록 재킷을 입혀주는 전통이 있다. Jack Nicklaus 선수는 1966년도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함으로써 본인에게 스스로 옷을 입혀주기도 했다. Nick Faldo (1990)와 Tiger Woods (2002)또한 2년 연속 우승을 했을 때 Augusta National의 회장이 재킷을 입혀줬다.
우승자는 초록 재킷과 함께 금메달을 받기도 한다. 일종의 일화로서 2017년도 초록 재킷은 중고품 가게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1994년도에 초록 재킷은 경매로 $139,000 환화 약 1억 8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초록 재킷과 상금 그리고 금메달이 아닌 경기 도중의 성적을 통해서 이벤트로 진행되는 상품 또한 있다. 경기가 이루어지는 날들마다 당일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는 수정 꽃병을 준다. 또한 홀인원 혹은 알바트로스를 하는 선수에게는 큰 수정 그릇을 준다. 본인이 기록하는 모든 이글 마다 선수는 수정 잔을 받게 된다.
2.1.3 트로피[ | ]
우승자들은 본인 이름이 새겨진 실제 은으로 만들어진 트로피 또한 받게 된다. 우승자와 마지막 라운드를 같이 한 선수들은 은 메달을 받기도 한다. 최초의 트로피는 60kg을 넘었으며 양 옆으로 길이 또한 120cm를 넘었다. 현재로서는 트로피의 사이즈와 무게를 줄였다.
3 매스터즈 참여[ | ]
매스터즈 참여하는 선수들은 성적만 좋으면 특별한 제한이 안 걸린 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최근 이슈가 된다는 PGA투어와 LIV GOLF의 관계다. LIV GOLF로 넘어간 선수들은 PGA투어에서 영구 제명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찬성과 반대에 대한 논란이 붉어졌다. 하지만 매스터즈의 경우 선수가 어느 투어에서 활동 하고 있는 것 보다 많은 선수를 참여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두 투어 모두에서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런 경우다 보니 사람들은 두 투어 선수들 간의 신경전 또한 매스터즈 경기를 보는데 재미있는 요소가 된다.
3.1 PGA투어와 LIV GOLF에 대한[ | ]
3.1.1 획일화와 다양성[ | ]
이번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는 오직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광고 보드만 노출되었다. 기존 PGA투어가 대회별로 스폰서를 확보하는 반면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별도 스폰서가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지원을 받은 리브 인베스트먼트가 스폰서다. 기존 PGA투어에서는 대회별로 스폰서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전통을 화젯거리로 삼으며 차별화에 나섰는데 리브 골프 인비테이션 대회는 스폰서가 하나이기 때문에 올해 치를 8개 대회 모두 비슷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리브 골프 인베테이셔널이 대회별로 어떤 차별화 포인트를 두는지도 관전 포인트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널 대회는 2022년 6월 9일 영국 런던 근교 센츄리온 골프클럽에서 개막전을 가졌는데 이후 미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8개 대회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3.1.2 스프린터와 마라톤[ | ]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스프린터에 비교한다면 PGA투어는 마라톤에 비유할 수 있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3일간 54홀 플레이를 펼친다. LIV는 로마 숫자 50(L)과 4(IV)를 합친 것이다. 반면 PGA투어는 4일간 72홀 플레이를 펼친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컷 탈락이 없고, PGA투어는 2라운드 종료 후 70명만 살아남는 방식이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3일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선수가 체력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더욱 집중력 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런 경기 방식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는 나이 때 선수에게 특히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PGA투어는 1, 2라운드 예선전을 거쳐 3, 4라운드 본선에 진출하는 구조인데 4일간 경기를 펼치면 변수가 적다. 꾸준하게 잘하는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간다는 이야기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3일간 경기를 펼치는데 변수가 크다. 스포츠에서 변수는 곧 생동감을 의미한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경기에 관중은 흥분을 느낀다.
3.1.3 동시 샷건과 순차 티오프[ | ]
리브골프인비테이셔널 대회는 동시 샷건 방식을 택했다. 동시 샷건 방식은 전 선수가 18홀 골프 코스에서 동시에 시작하는 방식이다. 1번, 10번에서 순차적으로 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1~18번홀 전체 선수가 1~18번홀에 퍼져서 동시에 경기를 펼친다. 동시 샷건 방식이기 때문에 전체 경기 시간은 5시간 이내면 끝난다.
기존 PGA투어에는 통상적으로 144~156명 선수가 출전한다. 3명씩 짝을 이뤄 48~52개 조가 경기를 펼친다. 156명 출전 기준 오전 26개, 오후 26개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티오프 간격은 대게 10분 내외다. 6월에 열린 RBC Canadian Open는 티오프 간격을 11분으로 했다. 오전 조나 오후 조나 10분마다 1번, 10번 홀에서 티오프하는 방식이다. 1~13조가 1번 홀에서 출발하면 나머지 14~26조가 10번 홀에서 출발하는 방식이다. 오전 조나 오후 조 모두 티오프만 130분 정도 걸리는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게 PGA투어 1, 2라운드는 아침 7시에 시작해 오후 6시 30분 정도에 끝난다. 본선 3, 4라운드는 아침 8시에 시작해 오후 6시 정도에 마무리된다. 평균 10~11시간 정도 경기를 펼친다.
동시 샷건 방식은 경기를 뛰는 선수 전원이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PGA투어는 오전조, 오후조로 나눠 경기를 펼치는데 날씨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기존 PGA투어에서는 어떤 선수는 좋은 날씨에 경기를 펼치는데 어떤 선수는 비바람과 맞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미디어 입장에서 동시 샷건 방식이 편하다. 동시에 시작해서 동시에 경기가 끝나기 때문에 잠깐 비바람이 몰아칠 경우 잠시 경기를 멈추고 재개하면 된다. 하지만 PGA투어는 전체 경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다음날로 넘어갈 수 있다.
3.1.4 48명과 156명[ | ]
리브골프인비테이셔널 대회는 동시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대회에 참가하는 48명 전체 선수 플레이를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8명 선수 전원이 3일간 계속해서 노출되기 때문에 기존 중계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수 전원이 고르게 스포트라이트 받을 수 있다. 기존 골프대회는 평균 10~11시간 걸린다. 경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이에 따라 시청자는 방송 시간에 편성된 소수 선수 플레이만 볼 수 있다. 미디어는 1, 2라운드는 144~156명 중 스타 플레이어나 성적이 좋은 선수 위주로 3, 4라운드는 막바지로 갈수록 순위 경쟁 싸움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챔피언조 위주로 중계한다. 기존 중계 방식은 소수 스타 플레이어를 부각하는 데 적합하다.
3.1.5 팀전과 개인전[ | ]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총 8개로 7개 정규투어와 1개 팀 이벤트가 있다. 슈퍼골프리그에 참가선수 하는 48명 선수는 개별경쟁을 하기도 하지만 4명씩 12개 팀에 소속되기도 한다. 팀마다 주장이 있는데 주장은 정규투어마다 나머지 팀원 3명을 드래프트 방식으로 선정한다.
한마디로 선수는 개인과 팀 선수 자격으로 상금과 랭킹 포인트를 두고 경쟁한다. 7개 정규투어 이후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가 챔피언이 된다. 팀 이벤트 경우 1~2라운드 동안 2명의 최고 스코어를 각 팀 점수에 반영된다. 마지막 3라운드 경우 상위 3명 점수가 반영된다. 1~3라운드가 모두 종료되면 전체 팀 점수가 가장 낮은 팀이 우승팀이 되는 방식이다. 7개 정규투어 뒤에는 1개 팀 이벤트가 있다. 나흘 동안 4라운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팀전 방식이 더해졌다. 하지만 사실상 팀전도 개인전이나 마찬가지다. 개인전 성적을 바탕으로 팀 성적을 산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에서 실제 팀 전은 7개 정규투어 뒤에 펼쳐지는 1개 팀 이벤트가 전부인 셈이다. 무늬만 팀전인 팀전 성적 산출 방식이 향후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팀 전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팀 간 동료애를 발휘할 수 있는 순간이나 팀 고유 플레이 스타일이 필요한데 이런 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PGA투어는 라이더컵이나 프레지던츠컵을 제외하고 대부분 개인전 형태로 진행한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3일 경기에 총 2,500만 달러 상금이 걸려 있는데 개인전 2천만 달러와 나머지 500만 달러가 팀 전에 걸려있다. 톱3팀에게 300만, 150만, 50만 달러를 나눠주는 방식이다.
4 역대 우승자[ | ]
| 연도 | 우승자 | 나라 | 파에 | 타수차 | 우승상금 ($) |
|---|---|---|---|---|---|
| 2016 | 대니 윌릿 | 틀:ENG | −5 | 3타 | 1,800,000 |
| 2015 | 조던 스피스 |  미국 |
−18 | 4타 | 1,800,000 |
| 2014 | 버바 왓슨 (2) | 미국 |
−8 | 3타 | 1,620,000 |
| 2013 | 애덤 스콧 |  오스트레일리아 |
−9 | 플레이오프 (2) | 1,440,000 |
| 2012 | 버바 왓슨 | 미국 |
−10 | 플레이오프 (2) | 1,440,000 |
| 2011 | 샬 슈워츨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4 | 2타 | 1,440,000 |
| 2010 | 필 미컬슨 (3) | 미국 |
−16 | 3타 | 1,350,000 |
| 2009 | 앙헬 카브레라 |  아르헨티나 |
−12 | 플레이오프 | 1,350,000 |
| 2008 | 트레버 이멀먼 | 남아프리카 공화국 |
−8 | 3타 | 1,350,000 |
| 2007 | 잭 존슨 | 미국 |
+1 | 2타 | 1,305,000 |
| 2006 | 필 미컬슨 (2) | 미국 |
−7 | 2타 | 1,260,000 |
| 2005 | 타이거 우즈 (4) | 미국 |
−12 | 플레이오프 (2) | 1,260,000 |
| 2004 | 필 미컬슨 | 미국 |
−9 | 1타 | 1,117,000 |
| 2003 | 마이크 위어 |  캐나다 |
−7 | 플레이오프 (2) | 1,080,000 |
| 2002 | 타이거 우즈 (3) | 미국 |
−12 | 3타 | 1,008,000 |
| 2001 | 타이거 우즈 (2) | 미국 |
−16 | 2타 | 1,008,000 |
| 2000 | 비자이 싱 | 틀:FJI | −10 | 3타 | 828,000 |
| 1999 |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2) |  스페인 |
−8 | 2타 | 720,000 |
| 1998 | 마크 오마라 | 미국 |
−9 | 1타 | 576,000 |
| 1997 | 타이거 우즈 | 미국 |
−18 | 12타 | 486,000 |
| 1996 | 닉 팔도 (3) | 틀:ENG | −12 | 5타 | 450,000 |
| 1995 | 벤 크렌쇼 (2) | 미국 |
−14 | 1타 | 396,000 |
| 1994 |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 스페인 |
−9 | 2타 | 360,000 |
| 1993 | 베른하르트 랑거 (2) |  독일 |
−11 | 4타 | 306,000 |
| 1992 | 프레드 커플스 | 미국 |
−13 | 2타 | 270,000 |
| 1991 | 이언 우즈넘 | 틀:WAL | −11 | 1타 | 243,000 |
| 1990 | 닉 팔도 (2) | 틀:ENG | −10 | 플레이오프 (2) | 225,000 |
| 1989 | 닉 팔도 | 틀:ENG | −5 | 플레이오프 (2) | 200,000 |
| 1988 | 샌디 라일 | 틀:SCO | −7 | 1타 | 183,800 |
| 1987 | 래리 마이즈 | 미국 |
−3 | 플레이오프 (3) | 162,000 |
| 1986 | 잭 니클라우스 (6) | 미국 |
−9 | 1타 | 144,000 |
| 1985 | 베른하르트 랑거 | 틀:FRG | −6 | 2타 | 126,000 |
| 1984 | 벤 크렌쇼 | 미국 |
−11 | 2타 | 108,000 |
| 1983 | 세베 바예스테로스 (2) | 스페인 |
−8 | 4타 | 90,000 |
| 1982 | 크레이그 스태들러 | 미국 |
−4 | 플레이오프 (2) | 64,000 |
| 1981 | 톰 왓슨 (2) | 미국 |
−8 | 2타 | 60,000 |
| 1980 | 세베 바예스테로스 | 스페인 |
−13 | 4타 | 55,000 |
| 1979 | 퍼지 조엘러 | 미국 |
−8 | 플레이오프 (3) | 50,000 |
| 1978 | 게리 플레이어 (3) | 틀:나라자료 ZAF | −11 | 1타 | 45,000 |
| 1977 | 톰 왓슨 | 미국 |
−12 | 2타 | 40,000 |
| 1976 | 레이먼드 플로이드 | 미국 |
−17 | 8타 | 40,000 |
| 1975 | 잭 니클라우스 (5) | 미국 |
−12 | 1타 | 40,000 |
| 1974 | 게리 플레이어 (2) | 틀:나라자료 ZAF | −10 | 2타 | 35,000 |
| 1973 | 토미 에런 | 미국 |
−5 | 1타 | 30,000 |
| 1972 | 잭 니클라우스 (4) | 미국 |
−2 | 3타 | 25,000 |
| 1971 | 찰스 쿠디 | 미국 |
−9 | 2타 | 25,000 |
| 1970 | 빌리 캐스퍼 | 미국 |
−9 | 플레이오프 (2) | 25,000 |
| 1969 | 조지 아처 | 미국 |
−7 | 1타 | 20,000 |
| 1968 | 밥 골비 | 미국 |
−11 | 1타 | 20,000 |
| 1967 | 게이 브루어 | 미국 |
−8 | 1타 | 20,000 |
| 1966 | 잭 니클라우스 (3) | 미국 |
E | 플레이오프 (3) | 20,000 |
| 1965 | 잭 니클라우스 (2) | 미국 |
−17 | 9타 | 20,000 |
| 1964 | 아널드 파머 (4) | 미국 |
−12 | 6타 | 20,000 |
| 1963 | 잭 니클라우스 | 미국 |
−2 | 1타 | 20,000 |
| 1962 | 아널드 파머 (3) | 미국 |
−8 | 플레이오프 (3) | 20,000 |
| 1961 | 게리 플레이어 | 틀:나라자료 ZAF | −8 | 1타 | 20,000 |
| 1960 | 아널드 파머 (2) |  미국 |
−6 | 1타 | 17,500 |
| 1959 | 아트 월 주니어 | .svg){kind=small} 미국 |
−4 | 1타 | 15,000 |
| 1958 | 아널드 파머 | 미국 |
−4 | 1타 | 11,250 |
| 1957 | 더그 포드 | 미국 |
−5 | 3타 | 8,750 |
| 1956 | 잭 버크 주니어 | 미국 |
+1 | 1타 | 6,000 |
| 1955 | 케리 미들코프 | 미국 |
−9 | 7타 | 5,000 |
| 1954 | 샘 스니드 (3) | 미국 |
+1 | 플레이오프 (2) | 5,000 |
| 1953 | 벤 호건 (2) | 미국 |
−14 | 5타 | 4,000 |
| 1952 | 샘 스니드 (2) | 미국 |
−2 | 4타 | 4,000 |
| 1951 | 벤 호건 | 미국 |
−8 | 2타 | 3,000 |
| 1950 | 지미 데머렛 (3) | 미국 |
−5 | 2타 | 2,400 |
| 1949 | 샘 스니드 | 미국 |
−6 | 3타 | 2,750 |
| 1948 | 클로드 하먼 | 미국 |
−9 | 5타 | 2,500 |
| 1947 | 지미 데머렛 (2) | 미국 |
−7 | 2타 | 2,500 |
| 1946 | 허먼 카이저 | 미국 |
−6 | 1타 | 2,500 |
| 1943–45: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취소 | |||||
| 1942 | 바이런 넬슨 (2) | 미국 |
−8 | 플레이오프 (2) | 1,500 |
| 1941 | 크레이그 우드 | 미국 |
−8 | 3타 | 1,500 |
| 1940 | 지미 데머렛 | 미국 |
−8 | 4타 | 1,500 |
| 1939 | 랠프 굴달 | 미국 |
−9 | 1타 | 1,500 |
| 1938 | 헨리 피카드 | 미국 |
−3 | 2타 | 1,500 |
| 1937 | 바이런 넬슨 | 미국 |
−5 | 2타 | 1,500 |
| 1936 | 호턴 스미스 (2) | 미국 |
−3 | 1타 | 1,500 |
| 1935 | 진 사라젠 | 미국 |
−6 | 플레이오프 (2) | 1,500 |
| 1934 | 호턴 스미스 | 미국 |
−4 | 2타 | 1,500 |
5 같이 보기[ | ]
6 참고[ | ]
네이버백과 "매스터스 토너먼트"-
{{comment.page_title}} ―{{commen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