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魏源)

魏源(1794-1857)사상가

1 프로필[ | ]

魏源(위원)의 자는 묵심(默深), 묵생(墨生), 한사(漢士)이고 호는 양도(良圖)이고 본명은 원달(遠達)이며 호남사람이다. 청대의 유명한 사학자, 사상가이며 사상이 탁월하고 진보적인 개혁가이다.

2 주요활동[ | ]

청대의 계몽사상가, 정치가, 문학가이다. 말년에는 관직을 포기하고 은신처에 들어가 불학에 몰두하여 법학, 법명을 계승하였다. 근대 중국의 대표적인 계몽 지식인인 그는 논학의 '경세치용(經世治用)'을 인용하여 '옛 것이 변해야 민중이 편리해진다'는 변법을 제시하여 서양 선진 과학기술 배우기를 주장하였다. 그는 세계를 이해하고 서양에서 배우는 새로운 흐름이 열렸다는 것은 중국 사상이 전통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중요한 징표라고 하였다.

3 주요작품[ | ]

  • 『海國圖志』
  • 『聖武記』
  • 『皇朝經世文編』

4 인물선정 및 자료출처[ | ]

  • 인물선정: 『중국번역가연구(中國翻譯家研究)』역대편
  • 자료출처: 『중국번역가연구(中國翻譯家研究)』역대편

https://baike.baidu.com/item/%E9%AD%8F%E6%BA%90/3567396

5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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