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메킨타이어 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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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학 철학과의 특별 강사이자 윤리 운동(Ethical Movement)의 선구자. 철학에 관한 여러 권의 책과 니체에 관한 비판적이고 지속적인 주요 고전의 저자이다. 솔터의 친구이자 동료인 윤리 운동의 창시자 펠릭스 아들러(Felix Adler)는 그를 '윤리 문화의 왕관 보석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 다른 윤리 문화 지도자들과 함께, 1909년 전국 유색인종 발전 협회의 설립을 이끈 전국 니그로 회의의 요구에 서명했다. 솔터의 책인 『윤리 종교(Ethical Religion)』는 1907년 구자라트에서 요약본을 출판한 모한다스 간디에게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