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익

1 개요[ | ]

이용익 (1854-1907)
李容翊
  • 대한제국기 정치가
  • 보부상 출신으로 단천 금광에서 부자가 됨
  • 민영익에게 줄을 대었다가 임오군란때 민씨의 신임을 얻음
  • 금광관리, 왕실재정 관리로 인정받음
  • 산업화에 힘써 서북철도국총재, 중앙은행총재, 공업전습소, 총포공장 등을 지음
  • 석판인쇄, 우표도입 등을 주도했으며 박람회를 열려고 시도하는 등 근대화를 시도
  • 친러파로 일본에 납치된 경험이 있음
  • 보성학교 설립자. 인쇄소 보성사(독립선언서 인쇄한 곳) 운영. [1]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1. 신동준, 개화파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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