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인도교 폭파

1 개요[ | ]

Hangang Bridge bombing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
  • 1950년 6월 28일 2시 30분
  • 6·25전쟁중인 1950년 6월 28일 한강 인도교를 폭파한 사건
  • 대한민국 국군이 한강인도교를 폭파하여 민간인 800여 명이 사망한 사건
  • 1950년 6·25 당시 북한군의 한강이남 진격을 저지할 목적으로 한강다리를 폭파시킨 일
  • 강북에 남은 국군 부대와 시민들의 퇴로가 끊김[1]
  • 시민들의 분노 거세짐
  • 폭파 실무책임자 최창식 대령이 사형선고[2] 받고 총살됨(1950년 9월)
12년 후(1962년) 재심으로 무죄 판정

2 같이 보기[ | ]

3 주석[ | ]

  1. 한강인도교는 당시 한강에 있는 유일한 다리였음
  2. 적전비행죄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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