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인

홍경인

2010년 서울에서 열린 드라마 《전우
홍보행사에서의 홍경인.
출생 1976년 10월 27일(1976-10-27) (4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8년 ~ 현재
종교 개신교
배우자 박애리
소속사 델미디어
웹사이트 홍경인
홍경인
홍경인

홍경인(洪景仁[1], 1976년 10월 27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1 학력[ | ]

2 생애[ | ]

어렸을 때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1990년 꼴찌수색대에 출연하여 정명현과 연기대결을 벌이기도 했으며 이때부터 이미 유망주로 알려지다가 1992년 영화《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주인공 엄석대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1995년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전태일,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정신지체아 수철 역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의 홍경인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불을 붙여가면서 분신자살 연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보여준 덕에 많은 사람들에게 그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다.

1997년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크게 활약을 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가수로 활동하면서 앨범 《후애(後愛)》을 발표하지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다.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을 찾지 못하고 공백기를 가지던 중,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군복무를 마치고 2007년 뮤지컬 배우로 컴백했다. 2009년 드라마《선덕여왕》에서 악역인 석품랑의 배역을 열연하였다. 2010년에는 KBS 드라마《전우》에도 출연했다.

3 출연작[ | ]

3.1 드라마[ | ]

3.2 영화[ | ]

3.3 뮤지컬[ | ]

  • 《해어화》 (2007년 6월 20일) - 산하 역 (한전아트센터)
  • 《소나기》 (2004년 9월 1일 ~ 10월 24일)
  • 《명성황후》 (1995년) - 고종 역

3.4 CF[ | ]

3.5 예능[ | ]

4 수상 내역[ | ]

5 각주[ | ]

  1. “홍경인”.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2014년 9월 13일에 확인함. 

6 외부 링크[ | ]

7 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