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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화) 10:46 기준 최신판

1 개요[ | ]

언론사에서 추천하는 고전 연재물

2 21세기와 고전[ | ]

1. 자본주의의 형성과 발전

① 애덤 스미스 '국부론' ②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③ 요셉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④ 존 케인즈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예종의 길' ⑥ 칼 마르크스 '자본론' ⑦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⑧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⑨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⑩ 조셉 스티글리츠 '세계화와 그 불만'

2. 자유 평등 민주주의

①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② 존 로크 '통치론' ③ 장 자크 루소 '인간불평등기원론' ④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⑤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⑥ 존 롤스 '정의론' ⑦ 로버트 노직 '아나키,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 ⑧ 마이클 왈쩌 '정의와 다원적 평등' ⑨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⑩ 이사야 벌린 '자유론'

3. 한국의 전통과 근대

① 유길준 '서유견문' ② 박지원 '열하일기' ③ 최한기 '기측체의' ④ 허준 '동의보감' ⑤ 이수광 '지봉유설' ⑥ 이중환 '택리지' ⑦ 정약용 '흠흠신서' ⑧ 홍대용 '의산문답' ⑨ 혜초 '왕오천축국전' ⑩ 정도전 '조선경국전'

4. 아시아의 시련과 도전

5. 다시 미국을 생각한다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포퓰리즘은 열린 사회의 적
이수광 ‘지봉유설’ 서양보다 150년 앞선 백과전서
최한기 ‘기측체의’ 새 문명에 대한 갈망, 조선을 흔들다
홍대용 ‘의산문답’ “사람만큼 자연도 소중하다네”
조셉 스티글리츠 ‘세계화와 그 불만’ IMF 가 세계화 잘못 이끌어
정약용 ‘흠흠신서’ 법이론과 판례 종합한 조선판 '법의 정신'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 '현대판 고전'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시장경제, 사회 속으로 되돌아가야
칼 마르크스 ‘자본론’ 자본주의 '법칙'밝히고 '소유'문제 제기
존 로크 ‘통치론’ 우리가 정부에 복종 못할 때
이사야 벌린 ‘자유론’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진정한 자유다
후쿠자와 유키치 ‘문명론의 개략’ 유럽을 목표로 '인민의 기풍'을 가져라
사회주의 건너 '자유의 길'을 가자
독점은 강도질”
낙관적 유토피아주의 비판한 자유주의 고전
시장경제 원동력은 '자기 사랑'
필요한 이유
전의 문명탐험가, 신라인 혜초
민권운동으로 번진 “흑인은 아름답다”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자본주의 혁신, 전문경영인 손에 달렸다
'전체'는 물리학을 넘어선 시대의 고민이었다
잠자던 대륙을 혁명의 시대로 이끌다
민권과 회복적 민권의 구별
타임머신의 허상, 물리학으로 밝히다
인류 초유의 대통령제는 억압 위한 제도가 아니었다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고전들
제국주의로 치달은 일본의 반쪽 민주주의
미국 외교의 비밀을 알려주는 '블랙박스'
백성은 임금 위에 있고 총재는 임금을 바로잡는다
미국을 더 나은 사회로 이끈 프래그머티즘
영국인은 신분을, 미국인은 능력을 따진다
최고의 건강법은 인륜을 지키는 것
실험실은 바깥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내 몸이 편안한 그곳이 명당
세계 향해 '평등'을 외친 중국인
[Why 21세기 스파르타式 서당 "창의력은 훈련되는 것"]
소비'가 부의 불평등 부추겨
이데올로기'에 도전한 10년차 전업주부
[잠깐! 이 저자 "뒤통수 치는 반전부터 판타지까지 고전소설 안에 다 ...\r\n\r\n\r\nwww.chosun.com ? site ? data ? html_dir ? 2009/04/03</a>
당신은 어떤 책을 읽었나요
국부, 개혁의 씨를 뿌리다
불교 고전 되살린 '21세기 원효대사'
토익 대신 논어(論語)… '21세기형' 서원이 뜬다
'킨제이 보고서'에 대한 21세기의 결산
못봤더라면 나는 없다'...고전 체험록
한-중 고전 잇따라 출간...[수당연의 첫 완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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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와 고전 ==
+. 자본주의의 형성과 발전
+① 애덤 스미스 '국부론'
+②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③ 요셉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④ 존 케인즈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예종의 길'
+⑥ 칼 마르크스 '자본론'
+⑦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⑧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⑨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⑩ 조셉 스티글리츠 '세계화와 그 불만'
+. 자유 평등 민주주의
+①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② 존 로크 '통치론'
+③ 장 자크 루소 '인간불평등기원론'
+④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⑤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⑥ 존 롤스 '정의론'
+⑦ 로버트 노직 '아나키,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
+⑧ 마이클 왈쩌 '정의와 다원적 평등'
+⑨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⑩ 이사야 벌린 '자유론'
+. 한국의 전통과 근대
+① 유길준 '서유견문'
+② 박지원 '열하일기'
+③ 최한기 '기측체의'
+④ 허준 '동의보감'
+⑤ 이수광 '지봉유설'
+⑥ 이중환 '택리지'
+⑦ 정약용 '흠흠신서'
+⑧ 홍대용 '의산문답'
+⑨ 혜초 '왕오천축국전'
+⑩ 정도전 '조선경국전'
+. 아시아의 시련과 도전
+. 다시 미국을 생각한다
 *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26/2007012600644.html&ved=2ahUKEwiJoq2kn_mFAxUwmlYBHfsGCdUQFnoECAgQAg&usg=AOvVaw0N8giFBw7JfiLpvQudl5Jd 포퓰리즘은 열린 사회의 적]
 * [[이수광]] ‘지봉유설’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3/2007041300796.html&ved=2ahUKEwiJoq2kn_mFAxUwmlYBHfsGCdUQFnoECAIQAg&usg=AOvVaw0NNglqHbCw_1cWkkNZUpIK 서양보다 150년 앞선 백과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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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2/01/2006120160468.html&ved=2ahUKEwiJoq2kn_mFAxUwmlYBHfsGCdUQFnoECAcQAg&usg=AOvVaw1AvlEOPy0LbnUX66R2pXF5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 '현대판 고전']
 *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1/24/2006112460560.html&ved=2ahUKEwiJoq2kn_mFAxUwmlYBHfsGCdUQFnoECAEQAg&usg=AOvVaw0oLCQ3E9lokU0WMjOY-VS2 시장경제, 사회 속으로 되돌아가야]
-*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1/17/2006111760468.html&ved=2ahUKEwiJoq2kn_mFAxUwmlYBHfsGCdUQFnoECAMQAg&usg=AOvVaw3-HCc4LOJxTqBhFgyPtQEH 자본주의 '법칙'밝히고 '소유'문제 제기]
+* [[칼 마르크스]] ‘자본론’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1/17/2006111760468.html&ved=2ahUKEwiJoq2kn_mFAxUwmlYBHfsGCdUQFnoECAMQAg&usg=AOvVaw3-HCc4LOJxTqBhFgyPtQEH 자본주의 '법칙'밝히고 '소유'문제 제기]
+* [[존 로크]] ‘통치론’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05/2007010501315.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BhAC&usg=AOvVaw2l-LCvi6G5hwGtJr4QA-Qa 우리가 정부에 복종 못할 때]
-*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05/2007010501315.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BhAC&usg=AOvVaw2l-LCvi6G5hwGtJr4QA-Qa 우리가 정부에 복종 못할 때]
+* [[이사야 벌린]] ‘자유론’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09/2007030901037.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CRAC&usg=AOvVaw1xT2YuwSfIqIdVSXhwGE_s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진정한 자유다]
-*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09/2007030901037.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CRAC&usg=AOvVaw1xT2YuwSfIqIdVSXhwGE_s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진정한 자유다]
+* [[후쿠자와 유키치]] ‘문명론의 개략’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5/25/2007052501070.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AhAC&usg=AOvVaw3PlbIutmjNL5vdeha6H2RB 유럽을 목표로 '인민의 기풍'을 가져라]
-*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5/25/2007052501070.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AhAC&usg=AOvVaw3PlbIutmjNL5vdeha6H2RB 유럽을 목표로 '인민의 기풍'을 가져라]
 *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1/10/2006111060405.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ARAC&usg=AOvVaw1lUM8P4FlgTJ7pnLCG57HR 사회주의 건너 '자유의 길'을 가자]
 * [https://www.google.com/url?esrc=s&q=&rct=j&sa=U&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2/22/2006122201514.html&ved=2ahUKEwip-pakofmFAxUclFYBHe4WAIQ4ChAWegQIABAC&usg=AOvVaw2mMAHJqiMydhCwpQXrC_wz“진리의 독점은 강도질”]